저는 이게 어떻게 비슷해 보이는지 부터 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백업은 데이터를 어디론가 복제 해놓는 것이고
만능 고스트는 그냥 OS를 고스트로 밀어 넣어도 정상적으로 부팅 되는걸 만능 고스트라 하지 않나요?
고스트로 이미지 말아 놓는것을 말씀 하시는 거라면 백업의 일종일 뿐이지 백업의 전부는 아닙니다.
백업은 그 시스템의 상태 그대로 백업 받아 놓는 것이고.... 만능 고스트는 (하드웨어 사양이 다른) 아무 시스템에 깔아도 작동합니다.... 그냥 정석으로 설치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설치됩니다. 윈도우 PE 같은걸로 부팅해서 만능 고스트를 깔면 한 10~15분 정도면 업데이트와 응용프로그램까지 모두 설치된 상태로 마무리 됩니다.
만능고스트는 윈도우7 시절의 이야기 입니다.
그시절 고스트백업은 백업을 뜬 사양이나 비슷한 시스템 에서만 작동하지만
만능고스트는 시스템이 다른 사양에서도 복구하여 정상적으로 부팅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윈도우10 부터는 시스템이 달라도 거의 대부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됩니다.
만능고스트
음.. 특정 프로그램 CAD, 백신,... 몇가지가를 제외하고, 셋팅을 하고요
sysprep 를 통해서 이미캡슐화? 였던가요 하고나서 이미지를 떠요 (.WIM 이나 고스트프로그램으로 .GHO)
윈도우를 설치할 디스크에 형태에 맞게 풀어주면. 설치시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윈도우 7때 이걸 만들어서 15종 PC & 노트북에 테스트 하느라 노가다를 한적이 있습니다.
백업은 데이터를 어디론가 복제 해놓는 것이고
만능 고스트는 그냥 OS를 고스트로 밀어 넣어도 정상적으로 부팅 되는걸 만능 고스트라 하지 않나요?
고스트로 이미지 말아 놓는것을 말씀 하시는 거라면 백업의 일종일 뿐이지 백업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시절 고스트백업은 백업을 뜬 사양이나 비슷한 시스템 에서만 작동하지만
만능고스트는 시스템이 다른 사양에서도 복구하여 정상적으로 부팅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윈도우10 부터는 시스템이 달라도 거의 대부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됩니다.
음.. 특정 프로그램 CAD, 백신,... 몇가지가를 제외하고, 셋팅을 하고요
sysprep 를 통해서 이미캡슐화? 였던가요 하고나서 이미지를 떠요 (.WIM 이나 고스트프로그램으로 .GHO)
윈도우를 설치할 디스크에 형태에 맞게 풀어주면. 설치시간이 많이 단축됩니다.
윈도우 7때 이걸 만들어서 15종 PC & 노트북에 테스트 하느라 노가다를 한적이 있습니다.
윈도우(7.8.10) 를 설치하고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 합니다.
그리고는 드라이버를 제거합니다.
요 상태를 고스트로 이미지 백업을 하면..
이게 만능 고스트가 됩니다..
이 이미지를 SSD 여러장에 Writing 을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다른 컴퓨터에 그 SSD를 1개 꽂고 부팅시키면 부팅이 되면서..
드라이버를 설치하게 됩니다...
내부 환경은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이 모두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