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MEM 부하율에 관하여

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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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CPU와 MEMORY 부하는 저의 지식으로는 통상적으로 80~90% 정도가 되면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서버관리를 할 때 어떤식으로 조치를 취하시는지 알고싶어서 글 써봅니다.

(예를들어 CPU 80%미만은 주의관심단계로 보다가 80%가 넘어간다면 접속해서 프로세스, 네트워크 확인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던지의 내용)


말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향후 서버관리시에 여러분들의 조언이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so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무아 2021-11
무슨 일을 하는 서버이냐 따라 다르겠지요.
기본 적으론, 최고 부하시 100% 가까이 찍지 않도록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겨울나무 2021-11
여건이 되면 cpu 업그레이드 하는거고 안되면 프로세스 관리하며 열심히 운영하는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습니다.
박문형 2021-11
어느 정도 전의 통계자료가 필요할 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부하율의 변동이 크다면 80% 이상은 콘트롤해야 할 듯하고

부하율의 변동이 작다면 90% 정도까지 가도 서버는 돌아갈 것입니다..

단 부하율이 만일 90%일 때 서버가 버벅댄다는 느낌이 온다면 최대 부하율을 버벅대지 않는 범위내로 내려줘야겠죠..
임현제 2021-11
서버 쪽 리소스 사용률만 보기보단 클라이언트 쪽도 같이 봐야하지 않을까싶네요
클라이언트가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면 리소스 사용량이든 서비스 오퍼레이팅이든 문제가 있단 얘기니까요
dateno1 2021-11
8~90%는 기준을 넘 높게 잡으신거고, 7~80%면 계획 세워야합니다

계획 세워서 올려도 보통 예산같은게 바로 생겨서 조달되는것도 아니고, 요즘처럼 서버 물량이 조달이 잘 안 되는 시기에는 더더욱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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