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38267 |
25 |
2015-12
1738267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206285 |
0 |
2014-05
5206285
1 정은준1
|
69384 |
192.168.0.* 망과 192.168.1.* 망을 같이 구성할 수 있나요? (5) |
민사장 |
2020-11 |
4702 |
0 |
2020-11
4702
1 민사장
|
69383 |
다른 PC에서 사용하던 C 드라이브 관련 (1) |
Nikon |
2014-10 |
4702 |
0 |
2014-10
4702
1 Nikon
|
69382 |
스마트폰과 NAS 동기화에 관련하여 (3) |
테돌아이 |
2015-09 |
4702 |
0 |
2015-09
4702
1 테돌아이
|
69381 |
식탁등에 사용되는 안정기문의 (4) |
김유중 |
2016-05 |
4702 |
0 |
2016-05
4702
1 김유중
|
69380 |
OCZ Vertex4 512GB 컴푸터 관리도구에서 포멧을했는대요 (9) |
적멸보궁 |
2015-05 |
4702 |
0 |
2015-05
4702
1 적멸보궁
|
69379 |
cpu질문좀 드립니다. (5) |
신현균 |
2006-12 |
4702 |
18 |
2006-12
4702
1 신현균
|
69378 |
누군가 내 이메일을 본다?…일상에 드리운 감청 '불안' (11) |
하셀호프 |
2016-08 |
4702 |
0 |
2016-08
4702
1 하셀호프
|
69377 |
Intel Celeron D 341 2.93GHz 256KB Prescott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11) |
밤기차 |
2016-10 |
4702 |
0 |
2016-10
4702
1 밤기차
|
69376 |
쿼드로 P4000 ~ GP100 등의 CUDA로 인코딩 개선이 좀 되었나요? (2) |
박수홍84포항 |
2017-09 |
4703 |
0 |
2017-09
4703
1 박수홍84포항
|
69375 |
GPU 불량?? (3) |
유정호샤콘느 |
2015-10 |
4703 |
0 |
2015-10
4703
1 유정호샤콘느
|
69374 |
[비컴] 독일 도이치 뱅크 신용등급이 B+ ?? (우리나라 AA) (7) |
하셀호프 |
2016-10 |
4703 |
0 |
2016-10
4703
1 하셀호프
|
69373 |
우리 아파트는 GIGA 인터넷 공급아파트입니다. (9) |
아름다운노을 |
2015-10 |
4703 |
0 |
2015-10
4703
1 아름다운노을
|
69372 |
워크스테이션 질문드립니다. (13) |
fallinas |
2017-11 |
4703 |
0 |
2017-11
4703
1 fallinas
|
69371 |
무선충전 직접 구현할수 있을까요? (코일방법x) (5) |
공돌이에요 |
2016-10 |
4703 |
0 |
2016-10
4703
1 공돌이에요
|
69370 |
프로그래밍 이게 어떤 언어 인지와 뜻좀 copy('uu',1, Random(8)) (12) |
가빠로구나 |
2017-09 |
4703 |
0 |
2017-09
4703
1 가빠로구나
|
69369 |
해외향 직구폰 유플러스 호환 문의 (10) |
돌풍감자 |
2021-06 |
4703 |
0 |
2021-06
4703
1 돌풍감자
|
69368 |
업체내 (인력에대해) 블랙리스트라는게 존재하나요? (9) |
김건우 |
2015-06 |
4703 |
0 |
2015-06
4703
1 김건우
|
69367 |
손잡이가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5) |
미수맨 |
2016-11 |
4703 |
0 |
2016-11
4703
1 미수맨
|
69366 |
시큐아이 MF2 질문... (1) |
이태욱 |
2014-07 |
4703 |
0 |
2014-07
4703
1 이태욱
|
69365 |
centos 에 관련하여 (9) |
박준영2 |
2018-06 |
4703 |
0 |
2018-06
4703
1 박준영2
|
저는 Macrium Reflect를 자주 애용해서, 해당 프로그램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1. [Other Tasks] 탭에서 Create Rescue Media로 복원을 위한 부팅 USB를 제작
2. 백업할 SSD를 Image this disk 또는 좌측에 Create an image of the partition(s) required to backup and restore Windows로 해당 SSD 이미지화, 저장 경로는 HDD
3. SSD 교체 후 1번에서 제작한 부팅 USB로 부팅하여 Image Restore (Browse for an image file)로 HDD에 저장해놨던 이미지 파일을 로드하영 새 SSD에 마이그레이션, 기존에 사용하던 SSD보다 용량이 늘어났을 경우에는 파티션 사이즈 조절 필요
4. 이후 부팅되는지 확인 (안되면 안전모드 진입 했다가 재부팅)
순으로 작업합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마이그레이션 툴도 많이 써 봤지만, 다른 용량의 디스크 환경에서는 Macrium 이 가장 무난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물론 수치상으로 nvme 가 빠르다곤 하지만, 체감상으론....
다른 방법으로 2.5 sata 하나 장착해서 디스크 클론 으로 옮기고 nvme 교체하셔서 재 클론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단 삼성 SSD 이어야 하고 m.2 외장 케이스가 필요합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m.2 외장 케이스 샀네요. 발열때문에 외장하드로는 못쓰고 마이그레이션 용도로만..
참고는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팅 디스크는 보드 내장 M.2로만 하게하는 보드라도 일단 이런 곳에 낀 일반 디스크 모드로 M.2 SSD는 다 인식합니다
디스크에서 디스크로 직접 옮기시는 걸 선호하면 이런 거 이용해서 옮기면 되는거고.....
보통은 위에 분이 설명해준거처럼 백업 이미지를 만들고 다시 이걸 살리는 방법으로 하는거죠
보통 파티션 사이즈나 부팅 디스크 인식에 드라이버가 따로 필요하나 등등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윈도우 계열은 요즘 백업이나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들이 워낙 똑똑해져서 대부분 지가 알아서 합니다
아마 SSD 내부의 컨트롤러 호환...문제 같은데, 워낙 그 때 스트레스를 많아 받아서 PCIe 방식은 고려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에서 그 드라이버를 가지고 마이그레이션 후 새 하드로 부팅에 필요한 드라이버를
새 하드에 구성해주는게 보통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이 내부적으로 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일단 본인이 가진 즉 옮기려는 목적지 M.2가 SATA방식인지 아니면 NVMe 인지 찾아보시고
거기에 맞는 PCIe 어댑터 PCIe 카드를 구입해서 설치하시고 거기에 연결한 목적지 M.2 카드가
내가 지금 옮기려는 원본 피시에서 기존에 윈도우에 있거나 없으면 하드 제조사 드라이브등을 깔아주어서
반드시 인식하게 하는게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그 과정이 안된다고 포기 하셨는데 그게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보드나 OS단에서 인식 못한 디스크를 그위에서
돌아가는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만으로 해결해줄 수는 없습니다)
기존의 SATA AHCI 드라이버는 윈도우에 범용 드라이버를 쓰니 이게 나 그런거 깐적 없는데 하고 몰라도 지나가는데
NVMe로 가면 삼성이나 인텔이나 자사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윈도우10에도 제조사 상관없이 인식하는 자체 범용 드라이버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즉 지금 원본 피시에서 지금의 M.2 SSD를 외장 USB 저장장치가 아닌 보드 내장 장치 수준에서 인식 시켜야 나중에 별도로
부트 파트를 수정하거나 하는 복잡함 없이 무난하게 마이그레이션이 됩니다
또한 BIOS 에서 인식하지 못한 디스크를 윈도우 부팅 후 내 컴퓨터 혹은 장치 관리자에서 인식하려는 것 또한 말도 안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은, 메인보드가 단일 M.2 슬롯 환경일 때 SSD 교체로 인한 마이그레이션 방법 일 뿐입니다.
본문에 삼성 마이그레이션 툴을 예시로 들었던 건, 교체하려는 SSD 로 삼성 제품을 고려했을 뿐이고, 만약 WD 로 했더면 Acronis , 아니면 맨 첫 댓글에 언급해주셨던 Macrium 을 사용했겠지요. 그 중 Acronis 와 Macrium 은 개인적으로 USB 부팅 방식을 활용해서 디스크 복사 혹은 백업 후 복구 방식을 활용했는데, 삼성 마이그레이션 툴 또한 유사한 기능을 지원하는지 궁금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삼성 마이그레이션 툴은 USB 부팅을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원본 SSD 의 Windows 에서 프로그램 설치 후, 새 SSD 로 마이그레이션 뿐이더군요.
M.2 SSD 를 외장 USB 로 인식하여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리눅스 USB 부팅을 이용하여 원본 SSD 를 USB 로 인식하고 다른 SSD 로 dd 혹은 Sector-by-Sector 형태로 복제하여 정상 동작시켜 봤던 경험이 있어서 고민했었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마이그레이션보다 하수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미지 그대로 떠서 USB에 저장해놓은 다음에 다시 올리는 방식으로도 그냥 됩니다
상용 마이그레션 프로그램들이 다른 기능은 막고 이 기능만 살려서 무료 체험판으로 많이 풀죠
하지만 컨트롤러가 바뀌고 거기다 용량의 변화가 있다면,,, 그래서 마이레이션 프로그램도 많고 어떤 프로그램으로는
되고 어떤 걸로는 안되고...... 윈도우는 그맛이죠 ^^
https://bit.ly/3jUXScK
하지만 제 것이 아니다 보니, 오히려 더 신경쓰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둘 다 강원전자 제품이었는데, 사정해서 환불받고 외장 USB 로 사용중입니다.
이 때 기억때문에 폼펙터 변환기는 잘....ㅠ
https://www.2cpu.co.kr/bbs/new_view.php?bo_table=QnA&wr_id=720895
당시에도 스캔|민현기 님이 댓글 달아주셨었네요 ㅎ;
물론 당시 환경은 SATA 환경이고 지금은 M.2 라는 차이점이 있긴 한데, 당시 짜증(...)때문인지 컨버터를 이용한다는 것 부터가 거리낌이 생깁니다 ㅎ;
전압 레귤레이터 넣은게 전부입니다 뭐 PATA - SATA간 변환해주던 컨버터의 컨트롤러 칩 같은거도 없어요
선만 규격에 따라서 이어주는 거라서 어지간하면 컨버터 자체로 인한 문제는 매우 드물죠
아마 원인은 초기 M,2 사타 SSD 컨트롤러에서 흔하던 암드 보드 사타 컨트롤러의 궁합 문제일겁니다
암드가 자체 설계하다가 아스미디어와 같이 협업 하면서 상성 문제는요즘 보드에선 거의 없죠
인텔 865 칩셋에 달리던 초기 SATA 포트에 인텔 320, 520등 초기 SSD에 XP도 깔때도 이래저래 문제 투성이었죠
어얼리 어댑터 혹은 남들이 않해본거 해볼려면 이래저래....T T
그걸 모르고 마이그레이션 하는 자체가 순서가 잘못된 겁니다. 방식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수 있으니까요.
아직 7 쓰는것도 아닐테니 인터페이스 따질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