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확인시간 줄이는방법?

Siki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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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서버를 켜고 끄고 사용을 하다보니

서버 꺼놓고 다른 작업할때 파일을 드래그 하다가 네트워크 드라이브 위를 지나는순간! 잡았다 요놈! 하면서 연결끊김이 확인될때까지 멈춰버리는 증상을 해결하고싶숩니다 .......


제생각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생존?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줄이면 될것같은데 (타임아웃 시간이라하나요?) 이걸 어떻게 줄일 방법이 없을까요......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So Today is a present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무아 2021-11
저는 별도의 어플을 만들어서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원리는 net use 를 백그라운드에서 주기적으로 돌리며 연결이 되지 않으면 드라이브를 삭제 시켜 버리고 중간에 연결이 살아나면 다시 드라이브를 생성시키게..
     
Sikieiki 2021-11
오오오....그런 방법도 있군요....++
술이 2021-11
DHCP를 사용하지 말고 고정IP사용
장치이름이나 PC이름을 사용하지 말고 IP로 접근. (\\192.168.0.100\sharename)

위 2가지만 제대로 숙지하면 네트워크 액세스 늦어질일 없습니다.
     
Sikieiki 2021-11
사용중인 기기에는 다 고정 IP를 잡아주고 사용하고있습니다 연결또한 192.168.0.252 253 254 딱딱 사용중에있구요
그런데 연결끊긴 네트워크 드러이브 위를 지나면 빡 탐색기가 버벅거리네요.....
정의석 2023-09
이 문제때문에 구글링을 하니,, 여기가 나오네요...
그래서 좀더 구글링을 해 보니,
 netsh interface tcp set global InitialRto=300
 netsh interface tcp set global MaxSynRetransmissions=2
이렇게 하라고 나오네요. (재부팅해도 값은 유지되는듯 합니다.)
혹시 해결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분이라도 참고하시라고 늦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윈도우7 이전에는 레지스트리에서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윈도우10에서는 netsh 명령어를 사용하면 됐었다고 합니다.

위 명령어를 조금 더 설명 드리면,
  - InitialRto는 응답대기시간인데,  밀리초 단위 입니다. 즉 300은 0.3초입니다. 그리고 300이 최소값 입니다.
  - MaxSynRetransmissions는 재시도 횟수인데, 2가 최소값 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0.3초를 3번 수행하니까, 0.9초만에 응답불가가 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아마 내부적으로 뭔가 다른게 더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줄어들기는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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