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문의 드립니다.
단독주택에 강마루 시공을 해야하는데 습도가 6~7%라고 합니다.
콘크리트 타설한지는 3~4개월쯤 되었습니다.
지역이 평지보다는 습한 지역입니다. 바다가/강가 수준은 아닙니다.
바닦에 보일러를 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습도가 4.5%일때가 가장 좋다는데
질문은 시공 해도 될까요? 연기 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라서 질문 드립니다.
급하게 문의 드립니다.
단독주택에 강마루 시공을 해야하는데 습도가 6~7%라고 합니다.
콘크리트 타설한지는 3~4개월쯤 되었습니다.
지역이 평지보다는 습한 지역입니다. 바다가/강가 수준은 아닙니다.
바닦에 보일러를 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습도가 4.5%일때가 가장 좋다는데
질문은 시공 해도 될까요? 연기 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라서 질문 드립니다.
그리고 마루를 어디 제품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습도 체크하는.기계 갖고 와서 체크해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마루는 난방 돌리고 깔아야 하자가 없습니다..
습도만 생각하는데.. 더 중요한것은 크랙입니다...
바닥 크랙을 다 가게 한 후 마루 시공을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주 끝내 줍니다..
살면서 마루가 홍해 갈라지듯 갈라집니다..
미장 크랙 따라서요...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면 기름보일러든... LPG 가스 보일러 임시로 설치하고 돌린 후 지열 보일러로 변경하기도 합니다...
크랙은 전체적으로 적당히 있는 수준입니다. (제가 보기에)
업체에서는 해도 문제 없을것 같다고 했는데 나중에 후회할까봐 연기했습니다
이후 작업들 일정 조정하는데 수백 깨지네요
방금 전기 들아왔다고 전화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