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했다 분해했다 꽤 많이했지만,
저거 제가 사용해본 결과(몇년째씁니다)
이 제품으로 긁어 먹어 본적이 없네요.
저거 토크도 안쎄서, 시스템팬(케이스팬)쿨러 달때도 시스템팬4구멍도 못뚫습니다. 손으로 돌려줘야지요.
메인보드도 고정할때 보면 딱 손으로 돌려줄만한 정도까지만 돌아갑니다. 마지막에 전동말고 수동으로 힘줘서 돌리면 나사가 더 돌아갈 정도니까요.(마모되는느낌)
cpu사제쿨러 같은거 돌려봤는데, 저 전동드라이버는 한 90%정도만 감아주는 느낌이더군요. 나머지 수동으로 힘줘서 끝까지 돌려 봤습니다.
제가 산 모델은 sb-100hd 구요. 보쉬나 마끼다 디월트 그런거 쓰다가 이거쓰시면 약해서 짜증날수도있습니다.
정성들여해야죠~
답글아니라 죄송합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삐긋해서 미끄러지면 보드에 스크레치가 쫙......
저도 두가지 쓰고 있습니다. 얇은것하나 굵은것 아나..
다만, 수동 드라이버가 컴조립시 기본이죠 ㅎㅎ
팔아먹는 컴퓨터는 12V 보쉬
아임삭 드릴드라이버 + 25cm 또는 45cm 비트 조합으로 사용했었습니다.
요즘은 얇은 베젤 수동 드라이버 사용하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10.8v이상 토크가 다른 전동도 몇개 사용중이지만...
7.2v 제품이 조립 분해시 적당하더라구요.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4534345&cateCode=14237231
그게 아니고 만능으로 쓰실거면 마끼다 보쉬 아임삭 같은 2진 이라도 토크조절 확실히되는 12v 제품 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거씁니다
조립 했다 분해했다 꽤 많이했지만,
저거 제가 사용해본 결과(몇년째씁니다)
이 제품으로 긁어 먹어 본적이 없네요.
저거 토크도 안쎄서, 시스템팬(케이스팬)쿨러 달때도 시스템팬4구멍도 못뚫습니다. 손으로 돌려줘야지요.
메인보드도 고정할때 보면 딱 손으로 돌려줄만한 정도까지만 돌아갑니다. 마지막에 전동말고 수동으로 힘줘서 돌리면 나사가 더 돌아갈 정도니까요.(마모되는느낌)
cpu사제쿨러 같은거 돌려봤는데, 저 전동드라이버는 한 90%정도만 감아주는 느낌이더군요. 나머지 수동으로 힘줘서 끝까지 돌려 봤습니다.
제가 산 모델은 sb-100hd 구요. 보쉬나 마끼다 디월트 그런거 쓰다가 이거쓰시면 약해서 짜증날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