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유검사 받으라고 연락이 와서 검사 받았는데...
딸만 1차 접종 후 2주 미만이고 나머지 식구들은 2차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가족들도 자가격리가 되는건지 PCR감사를 같이 받아야 하는건지요. 이미 집사람과 아들은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검사 받고 가고 후발 주자로 온 제 차를 타고 귀가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방침인지 궁금하네요..
벌써 50대
검사 받으라고 연락이 와서 검사 받았는데...
딸만 1차 접종 후 2주 미만이고 나머지 식구들은 2차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가족들도 자가격리가 되는건지 PCR감사를 같이 받아야 하는건지요. 이미 집사람과 아들은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검사 받고 가고 후발 주자로 온 제 차를 타고 귀가한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방침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당일이나 하루만에 검사결과 나온다죠
물론 최종적인 조치는 보건소에서 연락이 올 때 문의하시면 됩니다.
밀접접촉자의 접촉자( 동거인 ) : 백신 접종완료자는 일상생활 가능이라고 할겁니다. 미접종자는 보건소 통화후 판정. // 모두 검사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보건소에 전화올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가족 모두 확진 안되길 기원합니다^^
접종완료자라 할지라도 면역생성상태는 별도검사전까진 아무도 어느정도인지 알 수도 없구요.
가족 모두 검사 받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최근 확진자가 다른층에 나와서 지침은 팀장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찜찜한 사람은 알아서 검사하라고 하더군요.
확진결과가 나온사람이나 밀접접촉자 이외에는 코로나 초기처럼 정부에서 먼가 지침을 내려주거나 통제하진 않습니다.
알아서 잘 하는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제 아들도 작년 중3때 밀접접촉자 분류되서 위에 화란님 말씀처럼 같은 조치로 진행했습니다.
가족들은 일상생활은 같이하되 아들과 접촉이 없도록 주의하고 쓰레기 비닐도 따로 쓰고 직접 버리도록 했습니다.
별일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밀접 접촉자가 확진되기 전까지는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검사는 해보시는게 안전하겠쥬.
4명 모두 검사 받았고... 저녁은 이츠를 통해서 해결...
모든 시곗줄 모두 취소(사실 오후 긴급호출이 이ㅛ었으나 취소되었고.) 했고.. 자연스럽게 취소한 것처럼...
딸래미가 학교에서 만나서 이야기 한 두 친구중 한명이 확진이 아닌가 의심해 보고 있습니다.마스크 쓰고 이야기 했다고... 다른 반 아이였다는데.. 검사 받으면서 어떻게.하면 학교를 쨀 수 있을까.살짝 고민하는 모습이.... 아.. 역시 애구나... 싶네요
덩치만 다 컸지 아직 애 맞네요...
백신 접종자라도 검사를.받는것이.필요하겠구나.. 싶어서
대기줄을 보면서 ... 예전엔 다 비접종자일거야.. 라는 생각이었는데 ...
이젠 저 중에서도 많은 수가 접종자일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떨래미만 음성이면 모든 상황이 종료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