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온프로 2021-12

물론 상식적으로는 이론상 200개가 되겠지만
10개만 붙어도 헨드폰 이 열라서
죽지 않을까요.
당장 죽지는 않겠지만 결국 죽겠죠..

아주.아주 쬐끔씩만 쓴다거나.
SSH 같은 가벼운거만 쓴다면야.
더 댓수를 늘릴수도 있겠네요.

항상 열과 내구성을 생각해야합니다.
핸드폰은 혼자써도 열나는 물건인데요..

서울l강한모 2021-12

환경마다 다르겠지만 4개이상 붙이면 중간 중간 끊어집니다.

dateno1 2021-12

NAT로 하는거라면 이론상 254개 다 채울 수 있습니다 (물른 폰의 성능도 있지만, 회선용량이 젤 문제됩니다) (기컷해야 수십메가비트 나오는걸 254대가 나누어 쓰면 지옥입니다)

다만 기본 테더링 기능에 아무짓도 안 하면 테더링이랑 하위 기기 대수를 ISP에서 확인 가능하므로 개수가 늘어나면 방해라도 하는지 터미널로 감시했을떄 리소스 남아도는데도 통신 상태가 나빠지거나 아에 끈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터널링으로 트래핑 위장하면 괜찮을듯합니다)

Noname1 2021-12

NAT(PAT)는 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 소스 포트를 그대로 사용하며 IP만 변경하여 연결합니다

운영체제마다 다른데 보통은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연결 할 때 listen port가
이전에사용한 소스포트 + 1 이기 때문에
연결되는 중간에 소스포트가 수천번이 뛰게 되면 테더링으로 간주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용예
클라이언트1 : 192.168.0.3:1101 -> 168 126.63.1:53
클라이언트2 : 192.168.0.4:7001 -> 168.126.63.1:53
클라이언트1 : 192.168.0.3:1102 -> 168.126.63.1:53
클라이언트2 : 192.168.0.4:7002 -> 168.126.63.1:53

dateno1 2021-12

?

원래 서버 접속할때 랜덤포트 -> 80/443 이런식입니다

VPN Tethering 엡 개발자 설명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내장 기능을 쓰면 감지할 수 있다는거같으니 안드로이드자체 코드로 뭔가 있는듯합니다 (애초에 기본 폰이 VPN 접속해놔도 테더링한 기기는 거기로 안 가고 바로 밖으로 나가는 시점에서 운영체제 레벨에서 무언가 처리하는것같긴합니다)

Noname1 2021-12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클라이언트 소스포트가
시작 기준 포트는 pool의 min,max포트 중 min값~사용할 수 있는 포트이고

이후에는 최근에 사용한 포트에서 +1 으로 선점하게 됩니다.

리눅스의 경우 이 값을 완전히 랜덤으로 설정하는 커널퍼러미터가 잇는것으로 보입니다

논점을 잘못잡았네요
해당 내요은 기술적으로 공유기를 파악하는 방법이고 HTTP 80 포트의 USERAGENT를 분석하는것이 일반적인방법인듯합니다


테더링 사용 시 APN이 통신사테더링으로 변경되는것을 보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dateno1 2021-12

처음엔 route처리에서 분리되는것만으로 낌세가 느껴졌는데, 저 엡 개발자가 적어둔거 보니 똑같이 VPN 터널쪽으로 패킷을 보내도 OS 내장 기능을 써서 보내면 설령 터널로 보내도 ISP가 알 수 있고, root 권한으로 route등을 만지작 거려서 보내면 알 수 없다고 하네요

귀찮아서 터널링해서 대량 클라 시험해보진 않았는데 (된다고는 들었음), 일단 리눅스 스크립트로 터널쪽으로 패킷 보내는건 성공했습니다

현제 국내 ISP의 패킷 분석 기술론 암호화 된 패킷의 출발지 클라 주소는 분석이 힘들고, 암호화되지 않은 평문 패킷의 출발지 클라 주소는 다 구분이 가능한듯합니다 (유선도 마찬가지라 컴 대수 초과 메세지 TLS 안 걸린 웹사이트 접속할때만 뜸)

김제연 2021-12

요즘연 nat로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