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긔꼬마예를 들어 제 클라이언트 PC측 IP가 고정으로 192.168.0.10으로 부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의 규모가 큰 사무실이나 기업의 경우 192.168.0.* 대역으로 사용해도 되고 192.168.1.* 대역으로 사용해도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합니다.
192.168.0.1 대역이지만 192.168.1.100이란 웹페이지도 접속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네트워크 환경을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은 감성도 좋습니다.
L3 라우팅 같아 보입니다..
흑은 물리적으로 아에 다른 스위치로 대역폭을 나누기도 합니다
논리/물리적으로 나눈다음 route되게 게이트를 둔겁니다
동일 Workgroup 입니다.
/24비트 이상이면 각 Vlan으로 나눠져 있거나...Secondary IP대역으로 구성된
L#3 라우팅이 필요한 네트워크 같아 보입니다.
각 단말에서 ipconfig all 로 랜카드 IP대역을 확인해 보셔요~
8바이트 단위로 끊어지는 클래스 구분 없이 한 네트워크 영역의 크기를 마음대로 정할수 있는 기술입니다.
https://ko.m.wikipedia.org/wiki/사이더_(네트워킹)
슈퍼네팅과 서브네팅은 전통적인 네트워크 분할 기술이며, 위의 새옹지마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사이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니라면 L3스위치나 라우터를 이용한 네트워크 분할 일 수도 있으며, VLAN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구성 방법이 있기 때문에 딱 집어서 이거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