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맷 직후에 동영상이랑 사진파일을 삼성 NVMe 디스크에서 외장하드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S.M.A.R.T 이상 없는데 왜 쓰기속도가 바닥을 기는 현상이 일어날까요? 사진뿐만아니라 영상도 속도가 바닥을 쳤다가 올라오네요.
디스크 온도는 겨울이라 41도로 양호한상태입니다.
포맷직후에 쓴거라 디스크 앞쪽부터 쓸테니 베드섹터 문제는 아닌걸로 추측됩니다
안녕하세요.
포맷 직후에 동영상이랑 사진파일을 삼성 NVMe 디스크에서 외장하드로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S.M.A.R.T 이상 없는데 왜 쓰기속도가 바닥을 기는 현상이 일어날까요? 사진뿐만아니라 영상도 속도가 바닥을 쳤다가 올라오네요.
디스크 온도는 겨울이라 41도로 양호한상태입니다.
포맷직후에 쓴거라 디스크 앞쪽부터 쓸테니 베드섹터 문제는 아닌걸로 추측됩니다
계속 사용하면 느려진 부분에 배드섹터가 생길 듯합니다..
로루레벨 포맷해서 속도 정상적으로 올라오면 다행이고 아니면 그냥 쓸수 밖에 없을 듯합니다..
인덱싱관련된 부분 다 끄고 한번 해 보세요.
그리고 nvme와 외장하드 각각에서 파일을 복사 해 보세요. 그러면 어느구간에서 느린지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자잘한 파일도 없겠다 싶어서
NVMe로 옮기고 나서 클러스트크기를 4KiB -> 64 KiB로 포맷하고 다시 외장하드로 옮겼습니다.
기존 외장하드 -> NVMe 에서는 90MB/s 이하로 내려가는 일 없었는데 쓸 때는 100KB/s 까지 드랍이 되네요.
사진 용량은 개당 3MB ~8MB 가량합니다.
노트북 USB 컨트롤러가 이상한지 외장하드만 연결하면 마우스까지 통채로 인식이 끊기는 일이 잦던데
유전원 허브를 알아봐야할까요? 크게 연관은 없을까요?
희안한 그래프가 완성되었네요
로우포맷 돌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