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싯점이후에 나온 보드에서나 바이오스안에 USB를 인식하게 롬 바이너리 코드를 짜 넣어서 그러하지 예전 부팅 규격에선
USB 부팅 자체가 없었죠
그리고 USB 부팅이 표준이 아닌 시대에 자체 기술력 자랑으로 USB 부팅 넣던 보드사들 보드도 USB 메모리의 전체 용량,
포맷 방식, 포맷 섹터크기라던지 아니면 컨트롤칩등의 기기 상성에 따라 USB 메모리를 엄청 가리는 그야말로 복불복 부팅이었습니다
요즘은 USB 부팅이 표준 규격이 되면서 다 거기에 맞추기 때문에 FDD, HDD, ODD 부팅처럼 별 문제없이 일상적으로 쓰는거죠
보드가 어느 위치쯤에서 나온 물건인가 보시고 애매하면 그냥 레거시 부팅 하시는게.......
rufus로 윈도우 USB를 만드셨다면 BIOS 방식인지 UEFI 방식인지 확인해 보시고 바꿔보세요
윈도우는 공식 홈페이지의 툴로 만드는게 제일 무난하지않나 싶네요
예전 구형 메인보드는 USB 부팅 기술 이전으로 메인보드에서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의 옵션을 잘 봐보세요.
USB 부팅 자체가 없었죠
그리고 USB 부팅이 표준이 아닌 시대에 자체 기술력 자랑으로 USB 부팅 넣던 보드사들 보드도 USB 메모리의 전체 용량,
포맷 방식, 포맷 섹터크기라던지 아니면 컨트롤칩등의 기기 상성에 따라 USB 메모리를 엄청 가리는 그야말로 복불복 부팅이었습니다
요즘은 USB 부팅이 표준 규격이 되면서 다 거기에 맞추기 때문에 FDD, HDD, ODD 부팅처럼 별 문제없이 일상적으로 쓰는거죠
보드가 어느 위치쯤에서 나온 물건인가 보시고 애매하면 그냥 레거시 부팅 하시는게.......
USB 메모리에 FDD 이미지 넣고 끼면 FDD 인터페이스로 바꿔주는 에뮬레이터 기기는 있던데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과거 산업용 공작 기기라든지 전자 피아노 등등 FDD가 흔하게 쓰여서 이런 대체품은 개발비를 뽑지만.....)
https://ko.aliexpress.com/popular/usb-drive-floppy-emulator.html
PATA 나 SATA 인터페이스로 바꿔주는 에뮬레이터 기기들은 개발비에 비해 수요가 안되어서 그러지는 안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