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가 연결 되어 있을때 보통은 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리눅스가 부트로그라던가 터미널 창을 출력하게 되는데..
이걸 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부팅이 끝나면 qt 같은 친구로 작성한 앱으로 해당 디스플레이의 프레임버퍼를 수정하면서 사용하고 싶고
그 앱이 켜질때까지 해당 디스플레이의 프레임 버퍼를 비워 두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효율 적일까요?
디스플레이가 연결 되어 있을때 보통은 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리눅스가 부트로그라던가 터미널 창을 출력하게 되는데..
이걸 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부팅이 끝나면 qt 같은 친구로 작성한 앱으로 해당 디스플레이의 프레임버퍼를 수정하면서 사용하고 싶고
그 앱이 켜질때까지 해당 디스플레이의 프레임 버퍼를 비워 두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이 효율 적일까요?
아, 아예 프레임버퍼를 비워둬야한다면... 이건 커널소스 만지면 안될까요 ??
커널 소스 수정은.. 가능하면 안하고 싶어서요..
console=ttyS0,9600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