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과 내부저항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부하는 전류를 땡깁니다. 그럼 각 배터리에서 내부저항 x 전류만큼의 전압강하가 발생합니다. 병렬 연결된 배터리의 조건이 똑같다면 동일하게 부하를 나눠서 감당합니다. 그런데 위 상황처럼 용량이 다르면.... 내부저항도 다릅니다. 이게 차이를 만들고 결국 이 내부저항 차이로 인해서 각 뱅크가 부담하는 전류량이 달라집니다. 같은 배터리 종류이고 단지 내부의 병렬연결 구조가 달라서 용량이 다른 경우는 1개의 cell이 부담하는 전류가 동일하기 때문에 문제가 안됩니다만 그게 아니면 내부저항 또는 실측전류를 기반으로 각 cell이 부담하는 전류량을 계산해봐야 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특성 때문에 밧데리 직병렬 연결시 최대한 밧데리 특성이 같은 제품으로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글 쓰신 것처럼 특성이 같다면 문제 없읍니다
하지만 특성이 같을수는 없지요
위 그림 처럼 100Ah와 200Ah의 병렬 연결에 30A의 부하 정도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처음 연결시 전압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병렬 연결하시고 충전 전류도 0.5C를 넘지 않게 하면 문제 없을 겁니다
충전 전류를 높이려면 밧데리 사양서를 확인하셔서 적절한 전류로 하셔야 밧데리를 오래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밧데리 사양서를 확인해 보세요
아니면 전위차 발생후 그걸 매꾸기위해 서로 충전해주는 건지...
누가 실험해본게 있네요~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즉 용량이 1:2 라면 부하의 크기도 1:2로 걸린다..
A : 1 2 3 출력선 4 5 6 / B : 1 2 3 4 5 6 출력선
일 경우 A는 1~6까지 상대적으로 고르게 방전되는 방면, B일경우 6번이 조금 더 방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3개일 경우는 거진 동일하게 방전됩니다.
하지만 소전류 일 경우에는 대부분 괜찬읍니다
저항이 모두 0이다 가정했을시에는 어떻게 될까요 ??
글 쓰신 것처럼 특성이 같다면 문제 없읍니다
하지만 특성이 같을수는 없지요
위 그림 처럼 100Ah와 200Ah의 병렬 연결에 30A의 부하 정도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처음 연결시 전압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병렬 연결하시고 충전 전류도 0.5C를 넘지 않게 하면 문제 없을 겁니다
충전 전류를 높이려면 밧데리 사양서를 확인하셔서 적절한 전류로 하셔야 밧데리를 오래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밧데리 사양서를 확인해 보세요
잘은 모르지만 저항이 0 이면 전류는 무한대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