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시놀로지 RAID는 디스크를 OS영역과 Data영역을 LVM으로 나눈 뒤, 이것을 Linux Raid로 묶는방식입니다.
Linux기반의 LVM과 RAID는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것이니 특별히 문제점은 없을듯 합니다.
SHR같은 경우에는 이 LVM + RAID의 극한을 보여주는 방식이라 구성/관리에 있어서는 분명 용이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단순하게 하나의 Raid 볼륨만 잡은 경우라면 별 상관없겠지만, 레이드 구성을 복잡하게 한 경우라면 안정성에 관해서는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데이터의 양이 많고 예산이 충분하다면, 소형 NAS말고 하드웨어 레이드가 장착된 서버를 이용한 방식이 좋을거 같습니다.
서버급 메인보드가 아닌, 저가형 메인보드의 RAID는 가끔 데이터가 날아갔다는 얘기가 들려서.... 개인데이터 임시 보관용이 아닌 업무용 데이터 보관용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드리구요.
레이드가 백업은 아니기 때문에
2중 3중 백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차) 레이드hdd 사용 (레이드5, SHR등)
(2차) 외장하드 백업
(3차) 시놀로지에 구글드라이브 연결해서 백업
Linux기반의 LVM과 RAID는 오랫동안 사용해 오던것이니 특별히 문제점은 없을듯 합니다.
SHR같은 경우에는 이 LVM + RAID의 극한을 보여주는 방식이라 구성/관리에 있어서는 분명 용이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단순하게 하나의 Raid 볼륨만 잡은 경우라면 별 상관없겠지만, 레이드 구성을 복잡하게 한 경우라면 안정성에 관해서는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데이터의 양이 많고 예산이 충분하다면, 소형 NAS말고 하드웨어 레이드가 장착된 서버를 이용한 방식이 좋을거 같습니다.
서버급 메인보드가 아닌, 저가형 메인보드의 RAID는 가끔 데이터가 날아갔다는 얘기가 들려서.... 개인데이터 임시 보관용이 아닌 업무용 데이터 보관용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데이터는 독립적 3차 백업까지 해야 데이터 망실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시놀로지라고 데이터 절대 안 날라간다 그런 것 없습니다..
다만 온보드로 5/6 구성하면 케쉬 없어서 더럽게 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