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손실 있어요. 압축률이 좀 떨어져서 그렇지.
대략 동영상의 경우에는 무손실 압축하면 무압축 원본 대비 1/4 이상 떨어뜨릴 수 있을 거예요.
문제는 그 무압축 원본이 어마어마한 용량이라서 1/4 떨어 뜨린 걸로는 간에 기별도 안갈 겁니다. 하하.
예전에 방송장비중에 넌리니어 무압축 편집기를 전부 램으로 때려박은 장비 봤는데... 가격이.. 가격이..
인코딩 과정에서 옵션에 따라서도 화질 손실을 줄일 수는 있습니다. 보통 인코딩 속도를 빠르게 세팅할수록 화질에 손해를 보며, GPGPU 인코딩이 CPU 인코딩보다는 화질이 떨어집니다. 그 이외에도 화질에 영향을 주는 옵션들이 있기에 이러한 세부 설정을 통하여 어느 정도는 화질 저하는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에 따른 부작용(용량 등)은 감수가 필요하긴 합니다.
무손실에 용량만 줄이는건 불가능합니다.
아예 무압축 원본에서 무손실 원본으로 압축하는건 가능하지만, 지금 생각하시는건 이 얘기를 하는게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본이 손실이든 무손실이든 원본 그대로를 보존하길 원한다면 영상 편집시 무압축 or Stream Copy밖에 없습니다.
물론 촬영 영상을 ProRes로 제대로 변환 후 편집하게 되면 출력시 결과물에서 이점을 가질 수 있겠지만 손이 엄청나게 많이가는 작업이지요..
(Intra frame과 inter frame 특성을 이해하시면 조금 더 쉽게 와닿으실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손실영상포맷에서 극한의 화질을 추구하는 것 보다는 적당한 화질에 고해상도 영상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코딩 디코딩 압축에 대한 비교를 해보셔야
같은 수준의 비트레이트 혹은 더더 높은 수준의 비트레이트로 압축해도 화질이 열화 됩니다.
원본 화질 그대로 유지한 채로 갈아탈 수 있는 포멧은 무압축 내지는 무손실 압축 포멧 뿐인데.
손실 압축된걸 무손실 포멧으로 트렌스 코딩하는건 그다지 이치에 맞는 행위가 아니죠..
대략 동영상의 경우에는 무손실 압축하면 무압축 원본 대비 1/4 이상 떨어뜨릴 수 있을 거예요.
문제는 그 무압축 원본이 어마어마한 용량이라서 1/4 떨어 뜨린 걸로는 간에 기별도 안갈 겁니다. 하하.
예전에 방송장비중에 넌리니어 무압축 편집기를 전부 램으로 때려박은 장비 봤는데... 가격이.. 가격이..
https://trac.ffmpeg.org/wiki/Encode/VP9
Lossless VP9 항목 확인하세요
아예 무압축 원본에서 무손실 원본으로 압축하는건 가능하지만, 지금 생각하시는건 이 얘기를 하는게 아닌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본이 손실이든 무손실이든 원본 그대로를 보존하길 원한다면 영상 편집시 무압축 or Stream Copy밖에 없습니다.
물론 촬영 영상을 ProRes로 제대로 변환 후 편집하게 되면 출력시 결과물에서 이점을 가질 수 있겠지만 손이 엄청나게 많이가는 작업이지요..
(Intra frame과 inter frame 특성을 이해하시면 조금 더 쉽게 와닿으실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손실영상포맷에서 극한의 화질을 추구하는 것 보다는 적당한 화질에 고해상도 영상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