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용량의 시놀로지 구비하셔서 백업으로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래 죠슈아님 질문내용처럼 공유 폴더 동기화 기능이 제일 만만합니다.
http://www.2cpu.co.kr/nas/28816 안에 댓글의 내용처럼 완전 동일스펙으로 한더 더 준비하시면
데이터 이중화 HA(High Availability) 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2번째 헤놀로지에 1일 1회 하이퍼 백업 스케줄 걸어서 사용 중입니다.
편한건 자동 일일 백업, 메인 헤놀로지 로그인 할 때 백업 성공 여부 알림으로 확인,
백업 회전(?) 최대 버전수를 100으로 하는 기능으로 램섬웨어 대응이 되려니 하고 있습니다.
(백업 회전 기능으로 메인 헤놀로지보다 백업 헤놀로지 디스크 용량을 더 크게 구성했습니다)
다만 하루 치 자료는 소실 될 수도 있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백업 헤놀로지는 지정 시간에 자동 부팅하여 백업 받고 종료 기능으로 하루에 3시간만 켜져 있습니다.
저같으면 새 시놀로지 NAS를 지금 모델보다 용량이 더 큰 녀석으로 구매해서 스냅샷 걸고 데이타를 옮겨두고요. 옛날 NAS에다 하이퍼 백업을 걸어둘 것 같아요. 거기에 여유가 있으면 구글드라이브같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중 가성비가 제일 좋은 쪽에 하이퍼 백업을 한 번 더 걸고요.
-> 라고 답변을 드렸는데... 하이퍼 백업의 신뢰성이 높지 않나 봅니다. ㅠ.ㅠ 다른 게시판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가 여러 모로 새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https://www.2cpu.co.kr/freeboard_2011/1497180 제가 쓴 글의 내용말고 댓글 달아주신 고수님들의 조언들이 중요합니다~
아래 죠슈아님 질문내용처럼 공유 폴더 동기화 기능이 제일 만만합니다.
http://www.2cpu.co.kr/nas/28816
안에 댓글의 내용처럼 완전 동일스펙으로 한더 더 준비하시면
데이터 이중화 HA(High Availability) 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놀 (또는 대부분의 NAS) 에서 제공하는 BACKUP/DR 프로그램으로는 Ransomware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거의)실시간으로 백업까지 ransomware 피해를 받게됩니다
일단위 혹은 주단위 백업이 되도록 해야 랜섬웨어등의 피해에서 복구할수있습니다.
근데.. 경우에 따라 저는 드랍박스에 무제한구독하고 통째로 백업하는게 더 싸게먹히는 솔루션인거같습니다.
물론.. 복구하는데 네트워크속도때문에 시간은 좀 더 오래걸리지만요 ㅠ
저렴하게는 USB3.0 지원되는 시놀박스라면, USB 외장하드 하나 다시고
일단위, 주단위로 백업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단, USB 하드는 공유폴더로 공개하시지 말고
내부 백업용으로만 볼륨을 만들어서 사용하시구요.'
그리고 USB 외장하드란게 24/365 동작을 보장하는게 아니라서
간간히 백업이 잘되고 있는지, 외장하드가 잘 붙어 있는지 확인하시는것도 필요합니다.
뭔가 다른 정책이 필요................
편한건 자동 일일 백업, 메인 헤놀로지 로그인 할 때 백업 성공 여부 알림으로 확인,
백업 회전(?) 최대 버전수를 100으로 하는 기능으로 램섬웨어 대응이 되려니 하고 있습니다.
(백업 회전 기능으로 메인 헤놀로지보다 백업 헤놀로지 디스크 용량을 더 크게 구성했습니다)
다만 하루 치 자료는 소실 될 수도 있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백업 헤놀로지는 지정 시간에 자동 부팅하여 백업 받고 종료 기능으로 하루에 3시간만 켜져 있습니다.
-> 라고 답변을 드렸는데... 하이퍼 백업의 신뢰성이 높지 않나 봅니다. ㅠ.ㅠ 다른 게시판에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가 여러 모로 새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https://www.2cpu.co.kr/freeboard_2011/1497180 제가 쓴 글의 내용말고 댓글 달아주신 고수님들의 조언들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