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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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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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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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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57484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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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31 |
[ 드릴 홀더 ] 사용하시는 목적이 궁금합니다. (2) |
전설속의미… |
20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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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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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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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보다가 이해 안가는 부분 질문드립니다. (8) |
악엔젤 |
20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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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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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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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불량 체크 ? (7) |
캔위드 |
20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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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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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캔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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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28 |
Isp의 5-6대 이상의 접속 제한에 대해 (5) |
Nicoffeine |
20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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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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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coff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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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2008 std에서 ent로 업그레이드 방법이 있나요? (1) |
웰쉬코기 |
2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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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웰쉬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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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sense, mitrotik, cisco 비교한다면요 (5) |
하셀호프 |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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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셀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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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문의 드릴께요 (기가 네트워크 구축 관련) (1) |
최세영 |
2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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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환경 질문 드립니다. (5) |
바다남자 |
20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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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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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UTP 보다 얇은+연선으로된 SSTP 커넥터용 RJ45 를 찾고 있습니다. (3) |
오준호5 |
20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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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32비트 설치할 PC (13) |
머깨비 |
20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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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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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게시판에 의료보험 문제로 글썼던 결과.. (1) |
여주농민76 |
20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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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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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esxi 문의사항입니다. |
stimss |
20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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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i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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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 맥 및 PC 동시 사용 (7) |
전설속의미… |
20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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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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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설속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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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A3004 dual 공유기를 사용하는데 10분 정도마다 인터넷이 되다 안되다 하네… (3) |
자연인 |
20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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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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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연결 관련 문의 (1) |
bulsi |
20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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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ul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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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GA Full Name 은 ? (4) |
세벌쉭 |
20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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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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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벌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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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쿨러를 학대해서 2011 개조 쿨러를 만들면 이런 형태로 만들면 사용이 가능할까… (13) |
신은왜 |
20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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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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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위급 연락방법 어떤게 좋은가요 ? (12) |
화란 |
20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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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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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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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쪽에서 뚜두두소리가 나는 것 같군요 (2) |
라온제나 |
20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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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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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온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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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 카드 질문 드리겠습니다. (8) |
황유식 |
20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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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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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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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1kw급 이상이면 저부하 팬정지 기능 대부분 가지고 있어 이거 활용하시면 됩니다.
공간 작은건 곤란합니다. 무팬 쿨러 덩치가 커서 간섭이 많아서. 작은걸 원하신다면 케이스 없는 누드 상태로 쓰심이.
하드 필요하다면 나스 구매하시거나 굴러다니는 구형컴퓨터로 사제나스 만들어서 창고에 두고 쓰는것밖에 없네요.
라이젠 2700에 무팬쿨러 달아쓰는데 아이들시에는 케이스팬 멈추고 고부하 걸리면 돌게 세팅해서 쓰고 있습니다. 보드에 온도별로 케이스팬 제어하는 기능이 있어서 케이스팬을 전부 보드에 물리고 세팅해서 사용중. 고부하때 케이스팬 안돌리면 온도가 무섭게 치솟더군요.
팬이 달리는 부분은 크게 CPU, 케이스, 파워 VGA입니다. 이 모든 부분에서 팬 없이 어떻게 쿨링을 할 것인가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제가 여기서 소개하는 제품들은 거의 예전 제품들로 단종된게 다수입니다만, 어떤 식으로 맞추면 되는지를 위한 개념 정도로만 받아들여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1. CPU 방열
현재까지 개인 단위에서 팬 없이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냥 팬리스형 쿨러를 다는 겁니다. NOFAN사의 CR-95c, CR-80eh가 쓸만합니다. 그 외에도 잘만의 FX100나 녹투아의 NH-P1, Silentmaxx TwinBlock 같은 제품들도 있는데, 노팬보다 방열능력이 떨어지거나 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케이스 전체를 방열판으로 사용하는 방식인데, 아스크텍의 NT-ZENO3이 대표적이지만 국내에선 그 맥이 끊겼고 해외 제품 중에 간혹 akasa같은 회사에서 방열판 겸용 케이스를 내놓습니다. 다만 이 제품들은 대부분 노팬보다 방열 능력이 낮고, 케이스를 잘못 만졌다 화상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이런 제품도 나오고 있으니 참조해보세요.
https://ko.aliexpress.com/item/32446947034.html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1395314021.html
https://ko.aliexpress.com/item/32812862650.html
2. 케이스 형태
팬리스형 쿨러를 달 경우 반드시 케이스 자체가 자연스러운 공기순환이 가능한 형태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달궈진 공기가 상승하면서 생기는 빈 자리에 자연스럽게 측면 및 하단에서 공기가 유입될 수 있어야 합니다. 측면과 상단 모두 다량의 에어홀이 있어야 하고, 가능하면 하단에도 에어홀이 있는게 좋습니다. IN-WIN사의 Dragon Rider 같은 제품이 가장 좋은 형태입니다. 최근 케이스들은 측면을 아예 투명아크릴이나 강화유리를 넣다보니 에어홀이 없는데, 이런 제품들은 당연히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케이스 자체를 방열판으로 쓴다면 당연히 그거로 결정되는거니 따로 이야기할 게 없을거고요,
3. 파워서플라이
아시다시피 파워서플라이에도 팬이 달려있습니다. 최근 파워서플라이는 전환효율이 높아져서 열발생이 많이 적어졌지만 어쨌건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쿨링 수단은 있는게 좋습니다. 여기서도 해결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애초부터 팬리스로 제작된 제품을 구입하는거고, 슈퍼플라워의 SF-500P14FG 같은 제품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다른 한 방법은 제로팬 모드(열 발생시에만 쿨러가 회전)를 지원하는 파워를 구입하는겁니다. 일반 파워서플라이를 구입해도 파워서플라이의 쿨러를 직접 메인보드에 연결한담에 제어하는 방식으로도 제로팬 구현은 가능하긴 합니다.
4. VGA 방열
VGA도는 아예 내장으로 쓰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팬리스로 나온 제품을 쓸 수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둘 다 성능이 낮습니다. 너무 고성능 VGA가 아니라면 팬리스용 방열판으로 교체(호환여부 확인 필요)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는 케이스를 더욱 까다롭게 골라야 합니다. 위의 조건에 추가해서 VGA부분까지도 팬없이 자연대류로 공기가 흘러가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거든요. 노팬의 CS-70, 실버스톤의 FT-02, 앱코의 윙3 정도가 그나마 이런 구조를 어느 정도 충족합니다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내장을 쓰거나 아니면 저발열인 GT1030 정도를 쓰시는게 안정적일 것 같습니다.
5. CPU 선택 및 전압셋팅
위에 CPU 방열로 노팬 제품을 추천하긴 했는데, 노팬 제품들이 공식적으로 감당 가능하다고 인정하는 TDP는 95w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조사가 알아서 발열 없는 고효율 CPU를 내주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약간의 타협은 필요합니다. 위에 분도 적으셨지만 최근의 인텔 고성능 CPU들은 발열 문제가 오히려 심해졌기 때문에 팬리스로 감당가능한 수준의 제품인지를 봐줘야 합니다. 또 인텔 11~12세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이전 제품들이라면 전압 셋팅은 꼭 해주는게 좋습니다. 전력 소모가 줄어드는 만큼 발열도 줄고, 발열이 줄어드는 만큼 쓰로틀링 문제도 해결됩니다. 고성능 쿨러를 쓴다면 모르겠지만 팬리스 쿨러를 쓴다면 반은 필수적인 절차라고 봅니다.
1. 팬 자체를 녹투아로 대표되는 PWM지원 저소음 팬을 사용하고, 케이스는 FT-02나 FT-03과 같이 쿨링에 효율적이고 큰 팬을 사용하는 구조를 쓰는겁니다. CPU쿨러도 이에 맞춰 설치하면 공기흐름 전체가 단일 방향으로 방해없이 흐르는 구조기 때문에 적은 풍량과 풍속으로도 높은 쿨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에 이야기한 IN-WIN의 Dragon Rider도 측면에 대형 팬을 장착하는 구조라서 낮은 회전속도로 풍량이 잘 나옵니다.
2. 차음케이스를 사용하는겁니다. 케이스 구조 자체가 컴퓨터 내에서 나는 소음을 외부에 직접 닿게 하지 않는 구조이며, 소리가 전달될 만한 부분에 흡음재를 붙여서 최대한 차음합니다. Fractal Design사의 케이스들 중에 이런 구조가 많은데, 그 외에도 국내에 비슷한 컨셉의 케이스들이 상당히 존재합니다. 다만 이 경우는 위와 같은 오픈케이스와 반대 컨셉이다보니 공기 흐름이 약간 불리합니다.
3. 팬은 모두 달되, 윗분처럼 온도가 높아질 때만 작동하게 하는 겁니다. 온도 센서 가격도 저렴하니 가장 온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 두세곳에서 온도를 측정하고 메인보드에서 속도제어하면 됩니다. 위 1번이나 2번 방법과 병행하면 좀 더 효과가 있을겁니다.
아예 컴퓨터를 멀리두거나 다른 방에 두고 KVM만 끌어오는게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컴퓨터와 사람이 같은 공간에 있으려면 약간의 소음은 감수해야겠죠.
무소음으로 가기까지는 너무 많은 것들이 희생됩니다. 저소음을 컨셉으로 잡으시고, 일단 어느 수준의 CPU가 필요한지 먼저 선택을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서라면 인텔 12세대 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여기에 CPU 쿨러는 Le Grand Macho나 녹투아의 NH-D15(일명 농협) 둘 중 하나 보드 및 케이스와 호환성이 더 좋은 녀석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수랭은 기본적으로 펌프 소음이 추가되어서 귀 예민하신 분들께는 더 안좋습니다. 조금 더 조용한 건 마초고요. 상황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대체로 농협이 온도는 조금 더 잘 잡습니다.
케이스는 사실 크면 클수록 쿨링에 유리합니다. 팬을 많이 달 수 있거든요. 하지만 팬을 많이 달면 시끄러워지죠. 그래서 케이스 팬은 큰 걸 달아주는 게 좋습니다 . CPU선택(TDP)에 따라서 케이스는 좀 작은 걸로 가셔도 되겠지만 마초나 농협 둘 다 사이즈가 커서 최소한 미들타워 이상은 보셔야 할 거에요. CPU 쿨러의 높이가 맞는 케이스 중 140mm 이상의 대형 쿨러를 달 수 있는 케이스를 살펴보세요. 케이스는 취향을 많이 타는 물건이고, 가격도 워낙 천차만별이라 쿨엔조이와 퀘이사존의 공랭게시판과 케이스 게시판 등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용량이 큰 제로팬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령 본체에서 요구하는 총 전력량이 500w 정도면 1000w짜리 정도를 구매하면, 아무래도 부하가 덜 걸려서 제로팬 상태를 길게 유지하기 때문에 소음이 덜 납니다. 제가 떠오르는 건 이 정도이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팬리스는 너무 고난의 길이니 저소음 쪽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
파워 제조사마다 차이 있지만 20~30% 이하 저로드일때만 팬정지 됩니다.
전 라이젠 2700을 공유기 겸 나스, vpn서버로 씁니다. 24시간 켜져있어야해서 팬리스 운용중입니다.
cpu쿨러는 윗분께서 말씀하신 cr-80eh고. 파워는 에브가 gq 1.2kw (아마존에서 싸게 나왔을때 샀습니다.)
vga는 rx560 사용중인데 낮에는 팬이 약하게 돌도록 하고 밤에 잠잘때만 멈춥니다. 리눅스에선 코맨드 몇줄로 라데온 팬속도 조절은 물론 팬정지까지 돼서
하드는 달려있긴 한데 필요한경우 아니면 하드는 언마운트후 강제로 절전모드 전환시킵니다. 작업은 다 ssd에서 하고요.
제 경험으로는 게임용으로 별볼일없는 rx560도 팬정지시 아이들 90도 가까이 가더군요. 팬정지상태에서 유튜브 보거나 요즘 화상회의용으로 많이 쓰는 zoom 돌린다거나 하면 불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귀에서 한 0.4 ~ 5M 거리에 소음원인 노트북 팬이 있겠지요. 이게 책상 밑으로만 가도 당장 소리를 반토막 낼 수 있는데다, 책상 상부판 때문에 차폐까지 시킬 수 있습니다.
CPU 쿨러 NH-d15(농협) : https://www.techreviewer.com/tech-specs/intel-12600k-tdp/ 대충 찾아본 거라 정확도는 장담 못하지만 12600k 스톡으로 보이는데 24.6dB(A)네유. 이 정도면 합격이겠죠.
케이스 : https://www.gamersnexus.net/hwreviews/3635-fractal-meshify-2-xl-large-case-review 요샌 노이즈 측정하는 케이스 리뷰어들이 많이 안보여서요. 그나마 게이머스넥서스를 자꾸 보게 되네요. 여기 CPU온도 공랭 최고 케이스에 제가 13년째 사랑해주고 있는 레이븐이 왕좌를 내놓지 않고 있지요. ㅎㅎ 쭉 내리시다 보면 노이즈 그래프가 보이실 거에요. 여기 기준이 20인치, 약 0.5미터 거리 반무향실 챔버 측정이라 상당히 정확한 편입니다. 여기 아자씨들은 소음 임계값을 36db(A) 정도로 잡고 있어요. 통상적인 위치에 PC를 놓고 쓸 때 그게 넘어가믄 신경이 좀 쓰인다는 거겠쥬. 그래프 보시다시피 그것보다 낮은 애들이 많구요. 어차피 소음 잡으려고 들면 스톡쿨러들을 다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녹투아라던가 똥투아라던가... 아... Money~
VGA :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내장 쓰세요.
파워 : 이 바닥은 진짜 철저히 검증하는 데가 있습니다. https://www.cybenetics.com/index.php?option=power-supplies 로 가셔서 ETA&LAMBDA 230V 선택하시고 바로 아래에 노이즈 레벨을 다시 선택하세요. 그럼 아래 테이블 중에 각 브랜드들이 A++ 제품을 몇 개나 보유하고 있나 나올 겁니다. 그 중 선호하는 브랜드를 클릭해서 들어가고, 여유있는 용량을 선택하고 세부 스펙을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전 시소닉을 선호해서 간만에 들어가봤는데, 어라? 이게 보통 A++이면 10dB(A)대인데 -가 있네요?! 옆에 이름을 보니 팬리스 파워. ㄷㄷㄷ 굳이 파워에까지 팬리스를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당. 걍 용량 넉넉한 10dB(A)대 파워 고르심 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주요한 발열체와 소음원은 다 건드린 것 같습니다. 물론 예민하신 분들은 밤 시간 되면 이것도 신경이 좀 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사실 아주 작게라도 음악을 튼다거나, 안방에서 마눌님께서 TV를 켜두고 잠드셨다거나 하는 상황만 되어도 주변 소음에 묻혀서 전혀 못듣게 되실 거에요! 또 가끔은 PC에서 팬 소리가 들려오믄... 아 쟈들이 내 소중한 캐패시터와 다이오드의 수명을 늘려주고 있구나. 열일하느라 고생한다! 라고 살짝 위로해가믄서 함께 해보심도...(뭐... 왕년에 소리 없애볼라고 별 짓 다하다가 이게 사람이 할 짓이 아니구나 해서 포기한 1인 여기 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