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전에 ssd주문을 했다가 취소를 했는데요.
주문후 취소하고 취소한지 20여일이 지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을 발송했는데 받았는데 다시 보내달라더군요.
배송지가 회사라서 누가 받았는지도 모르고 하필 cctv스토리지도 새로 구성하느라 과거 백업도 없고 한데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르고한데
업체는 보냈고 택배사는 발송해서 배달도 완료했다고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런경우 혹시 있으셨습니까?
아니 발송은 왜해가지고 회사업무에 지장을 주네요
이번 설전에 ssd주문을 했다가 취소를 했는데요.
주문후 취소하고 취소한지 20여일이 지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을 발송했는데 받았는데 다시 보내달라더군요.
배송지가 회사라서 누가 받았는지도 모르고 하필 cctv스토리지도 새로 구성하느라 과거 백업도 없고 한데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르고한데
업체는 보냈고 택배사는 발송해서 배달도 완료했다고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런경우 혹시 있으셨습니까?
아니 발송은 왜해가지고 회사업무에 지장을 주네요
그리고 요즘은 사기 전화 같은 것도 많기에 전화 자체도 믿을만 한 것인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실제로 보낸건지 아닌지..확인하는게 필수니까요.
그 다음에 택배회사에 문의하시구요.
실제로 배송되었는지 확인.
수취인 확인.
수취인에게 실제 배송되었는지 확인
이정도면 추적이 될거 같습니다.
보낸이 받는이 이름이 막 틀려지는것도 경험했습니다..
꼭 받으신분 찾길 빕니다..
(__)
워낙 자주 배송이 되고 배송을 하는지라
누가 받지를 않고 그냥 두고 갑니다. ㅇㅇㅋ
이러다가 이거 이유도 모르고 돈을 물어주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몇시에 이런이런 송장번호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다..
배달을 어디어디로 했으니 확인해달라..
같은 메세지입니다..
물론 그 때의 담당 택배기사의 연락처도 같이 들어 있죠..
하루에 수십건 정도의 택배를 회사에서 사용한다면 담당직원을 안 정해두었다는 것 자체가 바보행위입니다..
그리고 택배회사를 지정해서 계약하면 보통 송장 제작 프로그램을 주고 송장을 판매하는데
송장 프로그램에 데이터를 보면 대략 다 나옵니다.. 기록이 남는다는 것이죠..
어찌어찌 찾긴했는데 요즘 개판입니다 제전화로 엉뚱한 배송완료 문자 오고 제물건은 문자오안오고 요즘 꼭 조회하고 확인하는 버릇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