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왕
레노버 TINY 워크스테이션 사용중입니다.
프리미어 서포트를 36개월 부터 60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36개월 정도가 적당한 금액이고... 48개월, 60개월은 두배이상 값이 뛰는군요.
레노버 상담사랑 이야기 해보니 프리미어 서포트 우선순위 부품지원,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를 최대한으로 간소화 시켰다고 하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해보신 또는 프리미어 서포트 기간을 추가로 연장 해보신분 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12일째
노트북 기준으로는 아마 6년 구매가 처음 3년 라이센스는 없어지고. 다시 6년 구매해서 기존 기간은 차감되는 개념인걸로 기억하는데.
결국에는 좀 애매합니다.
웍스테이션을 구매하고 두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메인보드교체, 그래픽카드교체를 받았습니다.
작은 공간에 우겨넣다 보니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 것인지..
아무튼 프리미어 서포트 기간이 끝나고 나면 다른 프리미어 서포트 유저한테 우선순위로 부품이 배정된다고 하니 최악의 경우 한달 두달씩 AS부품을 못받는 문제가 생길것 같아서 걱정이되기도 하고, 두달동안 물리적인 불량이 발생했다는 것에서 매우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결론을 이야기드리면, 전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