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기름 이라고 불리우는 바리깡오일 넣고 씁미당
하지만 괜시리 혼자 rpm빨리도는거면 무슨센서 나가는바람에 멀쩡한쿨러를 오지게 돌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아무리 오일갈아도 홀로 rpm을 2천이상 쏴 버리면 아무리좋은쿨러에 오일 갈아도 풍절음 쩔어요
아이들시에도 쿨러가 그렇게 빨리 돌면 저항 달거나 그냥 파워 교체 해야합니다.
딱봐도 펜에서 삐걱이는 소음이 아닌 rpm빨리 돌아서 발생되는 풍절음 이면, 아무리 오일갈아도 속도만 신나게 빨리 돕니다.
온도 센서 맛이 가서 아이들상황에서도 고온떠서 rpm이 빨라진거라 오일갈아도 풍절음은 해결 안됩니다.
강제로 저항 달거나 파워 교체 ㄱㄱㄱㄱ
하지만 괜시리 혼자 rpm빨리도는거면 무슨센서 나가는바람에 멀쩡한쿨러를 오지게 돌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아무리 오일갈아도 홀로 rpm을 2천이상 쏴 버리면 아무리좋은쿨러에 오일 갈아도 풍절음 쩔어요
아이들시에도 쿨러가 그렇게 빨리 돌면 저항 달거나 그냥 파워 교체 해야합니다.
딱봐도 펜에서 삐걱이는 소음이 아닌 rpm빨리 돌아서 발생되는 풍절음 이면, 아무리 오일갈아도 속도만 신나게 빨리 돕니다.
온도 센서 맛이 가서 아이들상황에서도 고온떠서 rpm이 빨라진거라 오일갈아도 풍절음은 해결 안됩니다.
강제로 저항 달거나 파워 교체 ㄱㄱㄱㄱ
차가 있으시면 엔진오일 딥스틱으로 한방울만 찍어서 발라도 효과 있습니다.
밋션오일도 괜찮긴 한데, 태생적으로 윤활유가 아니고 작동유라서... 엔진오일이 좀 낫습니다.
본네트 열어서 조금 찍어 오면 됩니다.
건식보다는 습식이 장시간 있어야 하는 곳에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