맣맣 님 께서 말씀하셨듯
틀기름은 원래 피마자유를 쓰지만
그건 80년대쯔음의 이야기이고
(피마자 흔히 말하는 아주까리는
자연계에서 가장 강하다는 리신이라는 독이 있는 종이기 때문에 일반인 취급 불가로 변경)
요즘은 거의 실리콘 오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베어링 오일과 실리콘 오일과의 차이는
단순 점도차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민현기님이 링크걸어주신 그리스의 점도는 10만~100만단위 미싱오일은 10~20단위)
때문에 그리스처럼 지속적인 윤활성이 없다일뿐
자주 청소해주고 자주 윤활 해주시는분에게는 오히려 권장합니다.
지속적이라고 하니 뭔가 좀 다른거 아니냐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단지 점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상온에서 반고체 형태로 있다가 열이 올라오면 점점 녹아 소모가 되는 형태이고
미싱오일은 단지 상온에서 액체이기 때문에 흘러 내린다는 차이가 있을뿐이죠
베어링이 봉인 되어 있고
유입 먼지가 많은 조건에서는 그리스보다 오일을 권장합니다.
오일보다 이게 훨씬 낫더라구요. 흘러내릴 염려도 없구요.
https://smartstore.naver.com/archive/products/6109968957
일단 소리나기 시작하면 구리스 써도 일정시간 지나면 베어링이 닳은 상태라 덜덜거릴 확율이 높습니다.
소리나기 시작하면 그냥 교체가 답이죠
들기름은 모르겠네요
틀기름은 원래 피마자유를 쓰지만
그건 80년대쯔음의 이야기이고
(피마자 흔히 말하는 아주까리는
자연계에서 가장 강하다는 리신이라는 독이 있는 종이기 때문에 일반인 취급 불가로 변경)
요즘은 거의 실리콘 오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베어링 오일과 실리콘 오일과의 차이는
단순 점도차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민현기님이 링크걸어주신 그리스의 점도는 10만~100만단위 미싱오일은 10~20단위)
때문에 그리스처럼 지속적인 윤활성이 없다일뿐
자주 청소해주고 자주 윤활 해주시는분에게는 오히려 권장합니다.
지속적이라고 하니 뭔가 좀 다른거 아니냐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단지 점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상온에서 반고체 형태로 있다가 열이 올라오면 점점 녹아 소모가 되는 형태이고
미싱오일은 단지 상온에서 액체이기 때문에 흘러 내린다는 차이가 있을뿐이죠
베어링이 봉인 되어 있고
유입 먼지가 많은 조건에서는 그리스보다 오일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