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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30108 |
25 |
2015-12
1730108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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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6) |
정은준1 |
2014-05 |
5197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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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19729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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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
혹시 회원님들 중에서 중국산 전기밴 타시는 분 계신가요? (11) |
정은준1 |
20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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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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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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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8 |
HP ML350 Gen9 CPU 설치 문의 (2) |
느낌 |
20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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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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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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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 |
노트북 배터리 구매 문의 |
Carolus |
20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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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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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ro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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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
의견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4) |
경박한시민 |
20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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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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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박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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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
freedos rufus로 구웠는데 (3) |
Elusive4245 |
20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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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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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lusive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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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
서버실 일반 PC용 선반은 어떤 게 좋을까요? (3) |
goodcarrot |
20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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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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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od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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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
중고 PCIe SSD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kino0924 |
20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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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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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no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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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
CPU 발열 (14) |
미담 |
20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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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24-01
1569
1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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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
[해결함]iodrive2 드라이버 받을 수 있나요? (5) |
재원 |
20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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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22-10
1569
1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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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Wire Guard 문의드립니다 (2) |
미수맨 |
20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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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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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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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
휴대폰 유심교체 / 새번호 등록 (2) |
2CPU최주희 |
20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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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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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PU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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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
윈도우 QoS 질문드립니다. (3) |
히카리3 |
20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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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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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카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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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
SATADOM VCC 전원공급선 FDD 형 4핀 몰렉스 젠더가 필요합니다. (1) |
박문형 |
20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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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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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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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
가정용 아크릴 커팅기 어떤거 쓰시나요? (7) |
민경열 |
20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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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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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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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 |
SAN 질문 드립니다. (3) |
neo21s |
20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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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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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o2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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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
산불 보면서 느낀점이있는데요... (9) |
정은준1 |
20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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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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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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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
파일 자동화 도움 부탁 드립니다. (15) |
PCMaster |
20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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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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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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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
맥 터미널에서 MD5 동영상 파일 체크시 소요 시간 질문입니다. (1) |
회원 |
2024-02 |
1568 |
0 |
2024-02
1568
1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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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
잉크젯 프린터용 스폰지 흡수재 구매관련문의 (6) |
안형곤 |
2023-12 |
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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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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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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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
영어 회화와 독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4) |
미수맨 |
2024-07 |
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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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
1567
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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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에 정말 조그마한 부분에 잡풀이 있어서 그부분만 살짝 태웠는데... 역시 소변의 위대함은.... 주변에 불을 끌 수 있는 어떠한 것도 없어서...
수질 오염으로 막았습니다... 이제 와서 고백합니다... ㅎㅎ
인공강우가 만만치 않은 기술이라... 확률도 낮아 시도한다고 다 되는게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공기중에 시드를 중심으로 모여들어서 땅에 떨어질 수 있을 정도로 뭉쳐질 수 있을 정도의 수분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이야기일텐데요,
너무 건조해서 그럴 일도 없는 대기 중에는 그것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타 지역의 공기를 가져온다는 건 어려울테구요.
비의 근원이 되는 공기중의 수분이 응축되는 현상도 나타나야 하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아랫 공기보다 더 차가워야 기온차에 의해 응결 현상이 나타나고 이 과정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습도는 당연히 높은 상태여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겨울철 산불의 경우 시베리아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 의해 서고동저의 기압 배치로 인해 춥고 건조한 날씨의 연속이기 때문에 힘들다고 봐야 됩니다.
적어도 상공 1500미터에서 0도를 만들면서 충분한 수분을 가지고 있는 조건 성립 자체가 힘듭니다.
(게시판 잘못 찾아 오신줄 알았네요.)
너무 건조 해서 시도 해 봐야 무의미 했을겁니다..
게다가 강풍이 불어서... 실날 같은 빗방울도 다 날려갔을거 같..네요..
잔불을 오랫동안 허용하지 않아서 탈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 번 불이 나면 감당이 안된다고..
금융위기도 그와 똑같다고..
사소한 금융사고나 위기에도 오랜동안 너무 꼼꼼하게 대응해서
일이 벌어지면 크게 벌어진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런 상황은 선진국에서 먼저 겪고 있어서.. 같은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모시고 가서 세차 한번 거하게 해주시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