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 잘린 3M CAT6.A 케이블이 있어서 살려본다고 전에 찍어봤던 것입니다..
RJ45 커넥터는 LS CAT5급의 저가형이고 툴은 AMP 툴로 찍었습니다..
저렴한 케이블 테스터로 선만 재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한 상태입니다..
동작하는데는 이상이 없고 케이블이 단선이 아니고 연선이고 부싱도 중간에 있고 해서 찍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다음에 CAT6 커넥터와 툴이 생기면 아마 바꿀 듯합니다..
선이 잘린 3M CAT6.A 케이블이 있어서 살려본다고 전에 찍어봤던 것입니다..
RJ45 커넥터는 LS CAT5급의 저가형이고 툴은 AMP 툴로 찍었습니다..
저렴한 케이블 테스터로 선만 재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한 상태입니다..
동작하는데는 이상이 없고 케이블이 단선이 아니고 연선이고 부싱도 중간에 있고 해서 찍는데 고생 좀 했습니다..
다음에 CAT6 커넥터와 툴이 생기면 아마 바꿀 듯합니다..
다음부터는 왠만하면 cat5e로만 구매하려고요
저는 반대도 많이 하는데요.
대신 납품용은 아니고 임시용 근거리용 poc/bmt 시에 구요.
정말 급할때... 예전 장비중에 auto sensing 이 안되거나 둘의 호흡이 안되서 끈어졌다 붙었다를 반복하는 경우..
auto 를 끄고 수동으로 속도를 잡는 경우가 있는데 간혹 크로스 오버 케이블로만 인식 되는 장비가 있으면 급한데로
중간에 배를 따서 1236 3612 수동으로 1:1 프락치 해서 쓴 경험도 있습니다.
근거리에서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