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메모리 동작 구조상 지워집니다.
회로에 저장된(콘덴서) 전원으로 유지 되다가 방전되면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지워집니다.
ps. 일반적인 상황에선 겪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겪었습니다 ㅡㅡ;;;; 2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던 USB 메모리가 지워 졌더군요..... 보관 장소가 노트북 CPU팬 바람이 직간접적으로 쏘여지는 장소 였습니다. 집이 악조건의 테스트 장소가 되었습니다 ㅡㅡ;; 노트북 GPU바람 토출구 온도가 80도까지 나오는 곳이여서 ㅎㅎㅎ; 상온일 경우, 보다 오랫동안 유지 될거로 추정합니다.
플래시가 비휘발성이라고 해도 완전히 비휘발성은 아니고 셀에 저장된 전하가 저하되면 데이터가 날라갑니다.
보통 전원이 들어오면 셀이 주기적으로 리프레시 하면서 손실된 전하를 복원하는데, 전원이 장기간 들어오지 않으면 디트랩핑(전하 손실)이 일어나고, 임계를 넘어가면 데이터가 날라갑니다. (셀이 초기화 되는것이라고 보시면 됨)
보관 온도에 큰 영향을 받고, nand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25도에서 약 8년, 35도에서 2년 정도 걸리고, 60도에서는 1달, 80도에서는 2일 정도 지나면 디트랩핑이 일어납니다.
장기 보관하시려면 냉장고에 넣어 두셔야 합니다. 10도 언더에서는 100년 이상 지속됩니다.
USB 몇 년 전 것들이 있는데 아직 날아가거나 한 것은 없습니다..
회로에 저장된(콘덴서) 전원으로 유지 되다가 방전되면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지워집니다.
ps. 일반적인 상황에선 겪어본적 없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겪었습니다 ㅡㅡ;;;; 2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던 USB 메모리가 지워 졌더군요..... 보관 장소가 노트북 CPU팬 바람이 직간접적으로 쏘여지는 장소 였습니다. 집이 악조건의 테스트 장소가 되었습니다 ㅡㅡ;; 노트북 GPU바람 토출구 온도가 80도까지 나오는 곳이여서 ㅎㅎㅎ; 상온일 경우, 보다 오랫동안 유지 될거로 추정합니다.
보통 전원이 들어오면 셀이 주기적으로 리프레시 하면서 손실된 전하를 복원하는데, 전원이 장기간 들어오지 않으면 디트랩핑(전하 손실)이 일어나고, 임계를 넘어가면 데이터가 날라갑니다. (셀이 초기화 되는것이라고 보시면 됨)
보관 온도에 큰 영향을 받고, nand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25도에서 약 8년, 35도에서 2년 정도 걸리고, 60도에서는 1달, 80도에서는 2일 정도 지나면 디트랩핑이 일어납니다.
장기 보관하시려면 냉장고에 넣어 두셔야 합니다. 10도 언더에서는 100년 이상 지속됩니다.
나머지는 지워지거나 유실되어 읽어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 잘 있구나..
어 이건 않되네.. 다 있는 것 같은데..
확인 해 보니..
몇 군데 유실 됬구나..
이런게 문제죠..
또한 보관 온도도 너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겨울이라는 특수성이 있어.
아주 치명적이죠..
겨울은 모든 생물에게 위험한 계절입니다...
식물들은 대부분 죽잖아요..
데이터도 죽습니다.
25도 105주
30도 52주
45도 14주
55도 2주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51302101232794001
요거 27쪽 내용을 보시면, power off일 때의 온도외에 active일 때의 온도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용 제품은 이 기준을 넘어서 사용 가능합니다.
전기가 없는 상태에서 장기 보존기간을 비교하면 HDD 보다 취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