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22-04

잘은 모르지만 카독이든 사진찍는 카메라든 카카오톡이든 저장공간을 외부 메모리(SD카드)로 셋팅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게 셋팅하면 SD카드 를 큰 것으로 구해 사용하면 꽤 버틸수 있고 나중에는 그 SD카드만 백업해도 될겁니다..

VSPress 2022-04

카카오톡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모든 걸 내장 메모리에만 다 끌어안고 있는 거죠... :)
데이터 분산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ㅎㅎ

카톡 데이터 외 다른 걸 옮길 수 있는 걸 옮기는 용도로나 써야 합니다.

그린 2022-04

VSPress님감사합니다

그린 2022-04

빅문형님감사합니다

spndisk 2022-04

https://baplay.tistory.com/entry/카카오톡-용량-줄이기-간단방법-3가지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한번 따라해보시면 용량이 꽤 확보될 것 같습니다.

그린 2022-04

감사합니다

제온프로 2022-04

스마트폰을 2년정도 사용하면 용량 압박에 시달리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가장 권장되고 자연스럽게 해결 하는 방법을 고민 했습니다.
저의 실정에 맞는 방법 공유 합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입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나 노트북에 FTP 서버를 설치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는 FTP 클라이언트나 폴더Sync 프로그램을 설치하여서

Only Wi-Fi 상태 일때만 폴더를 Sync 한다 입니다.

외부에서 찍어온 사진을 사무실이나 집에 들어오면 폴더Sync 프로그램이
내 컴퓨터에 업로드 합니다.

두 폴더의 완전 동기화는 아니고 폰폴더에 새로 추가된 이미지만 서버로 업로드 하는 방식이죠.

그리고 폰의 폴더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진들은 2~3주 후에 지워버리고 공간 확보를 합니다.
또한 때때로 FTP 서버의 사진도 정리를 해줘야겠죠.
폴더Sync 프로그램은  구글Play에서 사용자 많은 것으로 다운 했는데.
추천 해 주고픈 프로그램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그린 2022-04

감사합니다

정의석 2022-04

카카오톡 톡서랍을 이용하시면 모든 카카오톡 대이터를 클라우드로 백업하는데, 설정한 용량을 넘어가면 자동으로 폰에서 비우는기능도 있습니다.
한달에 천원정도를 내여하는 부담은 있지만 폰을 바꾸더라도 데이터를 그대로 땡겨올 수 있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