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EDC나 개인방호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사봤는데 가장 효과가 확실한 건 전기충격기입니다.
총포상을 통해 구입하시면 되구요, 관할경찰서에 등록까지 알아서 잘 해줍니다. 1년에 등록면허세 12000원인가 있구요.
이거 흔히 생각하시는 것 처럼 사람한테 지지는 용도가 아닙니다. 그냥 허공에 대고 격발하면 다다다닥 하고 엄청난 소리를 냅니다. 모르는 사람이 딱 봐도 고추가 오그라들 정도라 일단 접근이 꺼려지죠. 물론 급할때는 사람한테 지지시면 됩니다. 저는 실제로는 기회가 안 닿아서 못 지져봤는데... 유튜브 보니까 일단 못일어나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안 써도 배터리를 1년에 한번 정도 갈아줘야 한다는 정도가 있네요. 9v배터리 들어갑니다.
그 외에 또 있으면 든든한 건 삼단봉입니다. AST것이 가성비가 좋다고 합니다. 칼같은거와 다르게 삼단봉이나 전기충격기는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큰 문제 되지 않으니 참고하셔요~
차량에 상시 3단봉 2X만원짜리 비치중인데, 대략 7~8년 전에 새벽 인적드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인마타격 실사용 직전(?)까지 간적 있습니다.
위협 상황으로 어찌어찌 상황종료는 되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몽둥이든 3단 봉이든 휘두르는/때리는 연습을 한번도 안했더라구요 ㅋ
험악한 일에 엮일 일을 줄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한국에서 총 맞을 확률은 낮은 편이니..
빨리 도망 갈 수 있는 다리를 만들어서 삼십육계 줄행랑이 답입니다.
일단 무난한건 호루라기 라고 생각합니다
총포상을 통해 구입하시면 되구요, 관할경찰서에 등록까지 알아서 잘 해줍니다. 1년에 등록면허세 12000원인가 있구요.
이거 흔히 생각하시는 것 처럼 사람한테 지지는 용도가 아닙니다. 그냥 허공에 대고 격발하면 다다다닥 하고 엄청난 소리를 냅니다. 모르는 사람이 딱 봐도 고추가 오그라들 정도라 일단 접근이 꺼려지죠. 물론 급할때는 사람한테 지지시면 됩니다. 저는 실제로는 기회가 안 닿아서 못 지져봤는데... 유튜브 보니까 일단 못일어나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안 써도 배터리를 1년에 한번 정도 갈아줘야 한다는 정도가 있네요. 9v배터리 들어갑니다.
그 외에 또 있으면 든든한 건 삼단봉입니다. AST것이 가성비가 좋다고 합니다. 칼같은거와 다르게 삼단봉이나 전기충격기는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큰 문제 되지 않으니 참고하셔요~
전기충격기 - x
패퍼 스프레이 - ㅇ (총기발사식 x )
페인트볼 런쳐 - x
그러므로
방범부저 + 방검복 + 카메라 + GPS + 바디켐 + 호신술 (배워야하지만 36계) / 방법부저에 GPS + 2G SMS 발신기능 있는것도 있습니다.
에 한표^^
차량에 상시 3단봉 2X만원짜리 비치중인데, 대략 7~8년 전에 새벽 인적드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인마타격 실사용 직전(?)까지 간적 있습니다.
위협 상황으로 어찌어찌 상황종료는 되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몽둥이든 3단 봉이든 휘두르는/때리는 연습을 한번도 안했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