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워도 ipTIME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PC나 휴대전화만 연결하면 되고 특수 장비 하나도 안 연결하며 특별한 설정도 안 하고 서버를 열 일도 없다면 뭘 써도 상관은 없는데, 이들 가운데 하나만 예외가 생겨도 정말 ipTIME 쓸걸... 하는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쓰다보면 다른 공유기(ASUS, 넷기어 등)을 쓰다보면 특정한 조건으로 포트를 조작해야 하거나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속터질 일이 벌어집니다. 그 정도로 외산 공유기들의 기능이 우리나라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변태적(?)인 면, 그리고 빠른 펌웨어 개선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사실 ipTIME의 문제는 대체로는 어댑터 문제라 어댑터만 조금 더 좋은 것으로 바꾸면 그냥 수입산 공유기와 수명면에서 별 차이 없이 쓸 수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신: 저는 ipTIME을 'ip TIME'으로 저세상을 보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최소한 5년 이상씩은 다들 썼고 쓰고 있습니다. 다만 제 집에서 지금 쓰는건 ASUS.T_T 정말 별 기능을 요구를 안 하니 쓰지만 가끔 속터질 때도 있습니다.
10년 넘은 녀석이 메인인데 아직 ㅋㅋ iptime 입니다.
다른것들도 이것저것 거의 다 사용해봤지만 iptime 고질문제 몇개만 작업하면 확실히 좋아 집니다 몇년간 리붓 없이도 잘돌아 가네요
하드웨어 스펙이야 같은 값 이면 제조사 별로 비슷 한거 같고 강점은 다양한(?)기능의 펌웨어
아수스 같은 경우 마케팅 빨이 너무 들어 가 있어서
그리고 통신사 공유기들중 1티어는 kt 일겁니다.
이유는 간단 문제 발생시 A/S 비용이 즉 인건비가 kt가 가장 비쌈 고로 문제 안생 기는게
더이득이라 좋은거 씁니다. 그 문제를 안생기게 하기위해 기능도 거의 없음 다른 사업자들도 비슷
알리에 보면 누크같은거 좀 보이던데 그런거 구입해서 PfSense 깔아서 쓰면 어떨까 싶네요. 25만원정도 투자한다고 하니...
공유기가 아무리 좋아봐야 x86 칩셋 성능보단 월등하진 않습니다. 저전력의 강점은 있으나 x86기반 조립 방화벽 같은것들도 전기는 그리 먹지 않습니다.
전 IPTime 은 그냥 스위치모드와 AP모드로만 사용중입니다. 토렌트 같은거 돌리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통신사 공유기들이 내구성은 매우 강하다보니...
3대 인터넷통신회사에서는 자기들만의 유무선 공유기를 랜탈합니다..
모델이나 종류도 여러가지입니다만 그래도 내부 테스트는 한 제품이라 못해도 중타는 넘습니다..
무슨 IPTIME 모델을 사용하고 얼마나 오래 사용되었고 얼마나 부하가 큰지는 모르겠지만
내부 셋팅이 복잡하지 않다면 인터넷 회사 공유기 랜탈 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는 LG U+ 반기가 사용하는데 IPTV 더해서 거의 5년 동안 공유기 문제는 거의 없을 정도로 잘 사용했습니다..
물론 내부에 트래픽을 크게 유발하는 장비는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입니다만 다운로드는 꾸준하게 받아댔습니다..
(자기들도 문제를 아는지) AS를 통해 어댑터만 별도 구입이 가능하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과거와 다른 어댑터를 씁니다 개선이 들어갔는지는 2-3년후에 같은 노인네 될때 알겠죠........ㅋ
고확율로 안정성 문제 일으키는 저런 제조사제 제품으로 돌리면 정신건강에...
추신: 저는 ipTIME을 'ip TIME'으로 저세상을 보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최소한 5년 이상씩은 다들 썼고 쓰고 있습니다. 다만 제 집에서 지금 쓰는건 ASUS.T_T 정말 별 기능을 요구를 안 하니 쓰지만 가끔 속터질 때도 있습니다.
가격 또한 제 가치를 못하고.
Asus가 좋다고 해서 관심이 많은데.. 나름데로 문제가 많더군요.
넷기어 공유기 = 몸통은 있는데 정신은 없는 듯한 느낌..
심하면 별 이유없이 1달에도 몇번씩 먹통되서 껏다 켜면 돌아옵니다 (산지 6개월도 안 되도 저럼)
네트워크 장비의 생명은 존재감이 없어질정도의 안정성에 따른 신뢰성이라고 봅니다
추신: IDC에 들어갈 정도의 스위치나 라우터면 몰라도 가정용 브로드밴드 라우터 레벨에서 그렇게까지 목숨걸고 신뢰성을 따질 레벨인지, 따질 레벨이라도 ASUS나 넷기어가 ipTIME보다 훨씬 나은 레벨인지 물으면... 저는 NO라 대답하겠습니다.
돈지랄로 해결이 안 되는 노답 안정성과 가격값 못하는 기능과 성능이라 저가형은 몰라도 고가형 제품은 더욱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국내에선 아직 그닥 없는듯하지만 (여긴 흔해보입니다), 홈렙 돌리는 경우 꽤 많고, 이런 거창한것 아니라도 VPN 서버나 미디어 서버, NAS같은거 돌리는 경우는 흔합니다
난대없이 VPN 접속할려니 안 되거나, NAS 안 되서 업무 못 보거나, 리셋 한번 하러 시간단위로 운전해보면 혈압 오르고, 정나미 다 떨어집니다
그리고 대체 어떤게 잘 설정 안 된다는건지 모르겠지만, 포트도 열어놨고, uPnP로 자동으로 여는것도 있고, 트리거로 여는것도 있는데, 죄다 정상 작동중입니다
근데 국내에서 쓰기엔 입타임이 편하긴 합니다 입타임 사이트 가입하여 Q&A에 물고 늘어지면 원격 세팅 해주거나
더나가 자기네 제품의 문제라 생각하면 개선된 펌웨어까지 나올때가 있죠
제 아수스 공유기는 신형임에도 작년 10월 이후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완벽해서 업데이트가 없는걸꺼야 "레드선~~~"......?
개인적 희망 사항은 28만원짜리 입타임꺼와 65만원짜리 아수스꺼가 하드웨어 사양이 완전 동일 하던데 같이 써보고 싶더군요
물론 차폐나 방열 같은 만듦새 디테일은 아수스꺼가 좋습니다만 그거보다 펌웨어 차이가 얼마나 나나 궁금하긴하더군요
iptime은 어뎁터 바꿔주니까
언제 이상동장했냐는 듯 정상동작할 때가 있어서...
그래도 안되면 다른제품으로 넘어가는게 비용절감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정 없으면 IPTIME...
기존 유무선공유기는 AP담당으로 변경하셔요
다른것들도 이것저것 거의 다 사용해봤지만 iptime 고질문제 몇개만 작업하면 확실히 좋아 집니다 몇년간 리붓 없이도 잘돌아 가네요
하드웨어 스펙이야 같은 값 이면 제조사 별로 비슷 한거 같고 강점은 다양한(?)기능의 펌웨어
아수스 같은 경우 마케팅 빨이 너무 들어 가 있어서
그리고 통신사 공유기들중 1티어는 kt 일겁니다.
이유는 간단 문제 발생시 A/S 비용이 즉 인건비가 kt가 가장 비쌈 고로 문제 안생 기는게
더이득이라 좋은거 씁니다. 그 문제를 안생기게 하기위해 기능도 거의 없음 다른 사업자들도 비슷
공유기가 아무리 좋아봐야 x86 칩셋 성능보단 월등하진 않습니다. 저전력의 강점은 있으나 x86기반 조립 방화벽 같은것들도 전기는 그리 먹지 않습니다.
전 IPTime 은 그냥 스위치모드와 AP모드로만 사용중입니다. 토렌트 같은거 돌리면 오래 못가더라구요. 통신사 공유기들이 내구성은 매우 강하다보니...
어댑터만 여분 구비해 놓으니.. 마음이 조금 편합니다 ...
세팅이 너무 편해서 아이피타임만... ㅎㅎ
초보인 저에게는 아이피타임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50명 규모 회사에서 피씨와 인터넷전화를 A3004T로 운영합니다. 가끔 먹통되기도 하지만 껏다켜면 잘 되고 하니 그냥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