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OS 복구 기능(프로그램)에 대한 비교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쓰고 있는 윈도우 자체 백업 기능 vs (브로드컴)시만텍 고스트 vs 트루이미지(사이버 프로텍트)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각 기능 혹은 프로그램(솔루션)의 장단점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OS 복구 기능(프로그램)에 대한 비교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쓰고 있는 윈도우 자체 백업 기능 vs (브로드컴)시만텍 고스트 vs 트루이미지(사이버 프로텍트)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각 기능 혹은 프로그램(솔루션)의 장단점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고스트는 1998년때 나왔다고 하니 20년이 넘었고 그 때 당시 그분야 최고의 프로그램이자 인기 프로그램이였고
트루이미지는 2016년때쯤 안정화되어 나왔다고 하며 하드디스크 제조사에 번들되어 거의 프리로 뿌려져서 유명합니다..
각 프로그램의 특징은 나무위키에서 검색해서 내용 참조하세요..
고스트 와 트루이미지 둘다 오래오래 된것이지요.
안정성은 비슷 합니다.
다만 사용 편의성이 트루이미지 가 조금 더 좋습니다.
둥일 하드웨어가 아니어도 복구 기능 설정이 있어요.
가장 중요한것은 이 툴이 모두 win7 초기 시절이라서 .. Win10/Win11 을 지원하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무료라고 해서 오래된 버전으로 시도하면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제가 추천 하는 방법은 복구 툴을 사용하기 보다는 백업을 하고
윈도우를 설치하고 .. win10, win11 의 경우는 디바이스 드라이버 설치가 복잡하게 다운로드 설치 하지 않고 거의 모두다 자동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
윈오우의 고질병이 오래쓰면 느려지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적적한 시기에 크린 인스톨을 추천 합니다.
최근의 디스크들은 대부분 SSD , NVME 에 OS를 설치하므로 설치 시간도 2-3분 이내 이므로
복잡하게 이미지 저장하고 복구를 위해 리스토어 하고 ... 이것도 좀 .. 성가시기도 하고 OS가 Win10, win11 각각 새로은 릴리즈 버전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새로 설치하는 것이 보다 간편 합니다.
이전 버전으로 리스토어 하고 신규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다시 이미지 만들어서 저장하고 ...
신규설치 하는 것보다 2-3배 시간이 더걸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