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22-04

관리는 잘하시리라 믿고

장비 손상은 거의 없습니다만 오래되면 모르죠..


어디 먼지나 그런게 끼어서 쇼트가 나던지

그 외 누전차단기 까지 OFF 한다면 단상에서 두개의 전선을 다 끊게 되기에 전력계가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게 장점 아닌 장점으로 보이네요..

임상현lsh 2022-04

차단기 올릴때가 무섭죠..

페선생 2022-04

당연히 스위치 내리는게 좋죠 귀찮아서 안할뿐 전원선 단락이 더 좋은 방법이지만

Sikieiki 2022-04

저도 의미가 있나 싶네요하하
전원이 들어가있다고 해서 수명이 다 되는것도 아니고
번개가 쳐서 서지전압으로 고장을 낸다거나? 이런것 아니고서야

저라면 사무실에 사람 없어지면 (퇴근도장찍으면) 자동으로 꺼지게...흐....

무아 2022-04

Standby mode

제온프로 2022-04

화제 예방에 절대적으로 좋은 방법입니다.

정수기.. 우리가 흔히 많이 쓰는 18L 정수기
이게 불을 많이 냅니다.

거기 온수가 나오게 되어 있어 히터가 항상 켜져 있는데.
이게 지금까지 불을 많이 내어 많은 중소기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문현식 2022-04

+1
전기누전으로 불이 날 수 있기에 조심하는게 좋겠죠.!!

Isaac 2022-04

번개칠때에 효과가 있는 방법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거의 번개때문에 데미지 먹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제온프로 2022-04

아.. 퇴근 후 번개.. 이것도 조심해야죠.

중요한 장비에는 꼭 전원 바로 아래 써지어레스터를 장착해야합니다.

dateno1 2022-04

어지간해선 아무런 의미도 없는 쓸모없는 짓입니다

어차피 벼락이라도 맞으면 넘 쎼서 차단기 내려가있는정도론 제대로 보호 못 받습니다 (그런 1cm도 안 되는 거리로 띄워져있는 수준 만볼트 단위 고압이라면 간단하게 뛰어넘어갑니다)

거기다 대기전력으로 드는 전력 상업전기등이라면 비용으로 환산했을떄 너무 적은 금액이라 매일 껏다켜는 수고도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