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의미의 Windows PE는 Preinstallation Enviroment, 즉 임베디드 윈도우의 설치와 복구용으로 쓰이는 일종의 응급 디스크 개념입니다. 긴급용으로 쓰이는 것이라 운영체제의 기능 자체가 상당히 제한적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윈도우 8부터는 아예 외장형 저장장치에서 사실상 모든 기능을 다 쓸 수 있는 Windows to Go가 나왔습니다. 이건 정말 설치한 운영체제와 사실상 모든 것이 같아서 어플리케이션 설치나 실행에 거의 제한이 없습니다. 윈도우 10 후기 버전부터는 Windows to Go 신규 생성 기능이 폐지되었는데, Rufus같은 툴을 쓰면 여전히 제작이 가능합니다.(11 포함)
PE로 부팅해서 팀뷰어나 리모트 지원 받고 거기에서 ISO 다운받아서 바로 설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PE만 있으면 원격지에서 알아서 설치해주기도 합니다. 한번 원격지 OS 설치해보긴 했는데 귀찮더라구요.
PE는 일반적으로 라이센스 위반이여서 그냥 암암리 사용하는거뿐입니다. 뭐 설치해서 개인적인 용도 뭐 그런거 라이센스 고지가 되어 있긴 하지만 PE갖고 사업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읜만한 작업을 다할수있어서 컴퓨터 자주다루시는분들은 거의다있죠
거기에서 ssd에 윈도추설치나 오버클럭안정화작업 수명관리 모니터링 각가지하는거죠
정식윈도우10은 되지만 PE에서 막힌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설치가 잘 안되고 동작이 안되는 앱도 있을수 있구요.
저는 주로 하드 파티션 작업이 필요할때 사용합니다.
그런데 윈도우 8부터는 아예 외장형 저장장치에서 사실상 모든 기능을 다 쓸 수 있는 Windows to Go가 나왔습니다. 이건 정말 설치한 운영체제와 사실상 모든 것이 같아서 어플리케이션 설치나 실행에 거의 제한이 없습니다. 윈도우 10 후기 버전부터는 Windows to Go 신규 생성 기능이 폐지되었는데, Rufus같은 툴을 쓰면 여전히 제작이 가능합니다.(11 포함)
OS 설치전에 쓸 수 있는 부트용 디스크입니다
순정은 그냥 CMD만 딸랑 1개 뜨고, 필요한 기능이나 모듈 알아서 삽질해서 수정해서 구현해야 하지만, 돌아다니는건 대부분 빌더를 돌린거라 GUI가 제공됩니다
뭘 할 수 있을지는 만든 사람 맘입니다 (라이브러리부터 시작해서 집어넣기 나름입니다)
좀 용량 큰넘들은 아에 OS를 대체할 의욕이라도 있는건지 내장된 소프트를 다 뺴버려도 wim이 기가정도 나가고, 다이어트의 극치에 도전하는 경우 x64가 수십 메가입니다
재설치할려면 저런것 있던말던 무조건 설치파일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EULA 보면 라이센스상 OS 복구 (백업은 미포함!), 설치 이외의 일체의 용도 사용이 허가되지 않았으니 주의해주세요
PE만 있으면 원격지에서 알아서 설치해주기도 합니다. 한번 원격지 OS 설치해보긴 했는데 귀찮더라구요.
PE는 일반적으로 라이센스 위반이여서 그냥 암암리 사용하는거뿐입니다. 뭐 설치해서 개인적인 용도 뭐 그런거 라이센스 고지가 되어 있긴 하지만 PE갖고 사업용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이외의 용도가 절대 비허용이고, 빌더로 만들면 저작권에 관련 있는 요소가 포함될 수 있는것과 다른 소프트 집어넣으면 이것도 라이센스 위반일 가능성이 있는점일듯합니다 (이외에 PE 라이센스를 정식으로 추가 획득하고파도 이자체도 쉽지 않아서 미묘한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용도가 허용되다보니 PE 이용하는 리커버리 솔루션, 파티션 유틸등이 OEM이 아닌 형태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본 PE에 한땀한땀 파일이랑 레지 다 따넣고, 소프트도 라이센스 문제 없는것만 채우고, 용도를 준수한다면 그나마 라이센스 문제될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