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22-05

사놓고 많이 사용 못해서 처박아 버리는 경우도 있고

계속 잘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USB 포트 테스터기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전압과 전류가 표시됩니다..

전압이 불안하면 USB포트가 불안하다는 것이고 전류는 그 USB 포트에 달린 어떤 디바이스들이 전기 먹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나타내죠..

저도 옛날에 하나 샀는데 요즘은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어디 처박혀 있습니다..

Mode 2022-05

정기적으로 백업할 때 사전에 10여분 정도 전력 테스트 꼭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그 때가 가장 유용할 것 같네요. 그외에는 저도 생각나지 않아서 저도 아마 처박는 엔딩일까봐 좀 꺼려지네요 ㅠㅠ 지금은 SSD 전력량 측정해봐야 할 것 같아서 가장 필요할 것 같긴 한데 그 이후에는 쓸모가 흠... 그래서 당근에다가 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Sico 2022-05

PD 까지 되는걸 추천드리고
알리쪽 제품 찾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ode 2022-05

오 저도 알리제품 보고 있는 중입니다. 꽤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확실히 PD 지원 여부는 제품 구매 직후 불량 테스트할 때 유용할 것 같네요

maronet 2022-05

전 USB-A -> USB-C 케이블 형태로 단순히 숫자만 나오는거 사봤거든요. QC 전압 잘나오는거 몇번 보고나서는 별 관심 없어지더라구요 ㅋ

Mode 2022-05

전 그래서 올인원(?)을 사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굳이 쓸모가 있을까 생각도 드네요

maronet 2022-05

돈이 좀 들기는 해도 한번쯤 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괜찮은 체험 같아요.

천공이 2022-05

흠 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충전량 체크할때 많이 사용해서
어느정도 밥먹는지  볼때 아주 유용합니다.

Mode 2022-05

어느정도 밥먹는지 추이를 살펴보면 어떤 점이 좋나요? 안 그래도 배터리 수명관리에 중요한 부분일까 싶은데 감이 잘 안 서네요..

미스티 2022-05

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실때 PD까지 잘 나오는걸로 사심을 추천드립니다

Mode 2022-05

네 알리에서 PD 지원되는 제품만 두고 고민중입니다. 이제는 PD지원이 대세니까 중요한 부분이긴 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