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에 입타임 t24000m이 돌아가고있는데
이녀석을 유비쿼티 UDM-pro로 교체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입타임은 저렴한녀석이라 그런지 트래픽이 좀만 몰리면 문제가 생기는게 ...
어처구니가없게도 트래픽이 좀 몰리니까 선은 공유기에서 물린 장비들인데 전부 공인아이피를 받아가는 기현상을 2일 연달아 보았습니다.
내부망에 스위치가 아무리 좋아봤자 결국 문제가 생기니 ... 입타임이 문제구나 싶어서 교체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추후 외부망이 10G로 바뀔것을 대비하는 겸해서? 라는 이유도 추가입니다.
네트워크의 안정성, 처리속도, 보안, 기타등등을 고려했을때 교체하는게 맞을까요?
t24000m 밑단에는 어떤 스위치 허브들이 설치되어 있나요??
t24000m 은 공유기 + 스위치허브 라고 봐야 할 듯합니다..
저런 문제가 생기면 저라도 라우터(공유기)를 바꾸겠습니다만 어느 회사 제품으로 할지는 본인이 결정해야죠..
가정에 리얼 10G 인터넷 서비스는 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합니다..
아직은 전반적인 사용자가 1G 인터넷 서비스로 충분하거든요...
그밑에 AP로 쓰고있는 공유기, IOT, 노트북 데스크탑 나스 등등이 다 붙어있습니다.
인터넷은 크트 1기가구요
중요한건 UDM으로 마음이 기울고있는데 얼마만큼의 안정성을 보장해주겠는가 네요..
라우터 급으로 가시면 어느 회사 제품이 되었든지 셋팅 밎 운영 방법 같은 것을 공부하셔야 할 것입니다..
현재 반도체 대란으로 많은 컴퓨터 관련 업체들이 재고나 딜리버리 상태가 안 좋습니다..
어느 정도 모델이 결정되시면 재고가 있는지 구매가 가능한지 부터 확인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제 또 이것저것 공부하려면 정신없어질거같습니다.ㅎ
개인적으로는 미크로틱파인지라 저런 것이나 보고 침이나 흘리고 있습니다..
라우터 셋팅을 재대로 못하기에 집에서는 그냥 통신사 공유기로 만족합니다.. 기기도 많지 않고요..
아마 입타임에서 머리를 쓴거 같아요. 공유기 죽으면 허브모드로 전환 시켜버리나 봅니다.
공유기 죽을때 허브모드로 되더라구요.
전기 고민 없다면 x86기반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 설치해서 사용하면 성능엔 무리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