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그리 편하지는 않습니다. 마우스 없이 순수하게 터치만으로 작업이 생각만큼 효과적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대부분의 생산성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터치 입력에 최적화되지 않았다는 것에 가깝습니다만. 즉 윈도우건 macOS건 마우스 없이는 꽤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생산을 위한 입력의 효율성은 데스크탑 만한게 없습니다. 데스크탑>노트북>>>>>>>>>>>>>>>태블릿>핸드폰.
핸드폰으로 데스크탑급 효율이 나온다면 데스크탑 싹 다 없어지고 일부 전문가용 서버 + 일반인 다수가 쓰는 모바일기기 만 남아있었을겁니다. 인텔 AMD는 진작에 망했겠죠.
정 외부에서 업무용으로 쓰시겠다면 15.x인치급 lg 그램이나 삼성 9시리즈 노트북 쓰세요.
15인치대 말한 이유는 이게 휴대 가능한 최대크기입니다. 이것보다 작으면 화면이 좁아서 답답하고, 이것보다 커지면 걸리는게 많아서 데스크노트로 쓸 수 밖에 없어요.
RDP 쓰겠다면 답 보이네요. 무조건 큰화면+편한 입력장치(키보드,마우스) 써야 하는데, 태블릿 어림도 없습니다.
앞글에서 15인치 추천했는데 15인치 노트북도 답답할 정도로 화면 좁고 키보드 불편합니다. 들고다니면서 써야 한다니 어쩔 수 없이 그걸 추천한거고, 노트북도 모니터 키보드 연결해서 데스크탑처럼 써야 생산효율 제대로 나옵니다.
혹시 추천하시는 노트북이 있을까요?
핸드폰으로 데스크탑급 효율이 나온다면 데스크탑 싹 다 없어지고 일부 전문가용 서버 + 일반인 다수가 쓰는 모바일기기 만 남아있었을겁니다. 인텔 AMD는 진작에 망했겠죠.
정 외부에서 업무용으로 쓰시겠다면 15.x인치급 lg 그램이나 삼성 9시리즈 노트북 쓰세요.
15인치대 말한 이유는 이게 휴대 가능한 최대크기입니다. 이것보다 작으면 화면이 좁아서 답답하고, 이것보다 커지면 걸리는게 많아서 데스크노트로 쓸 수 밖에 없어요.
단순 메모나 구글 문서 작성이면 테블릿+키보드로도 꽤 쓸만할 수 있고
여러 창을 띄우거나 개발 업무가 있다면 무조건 화면큰거..
저는 개발을 하는데, 실제 컴은 따로 있고 원격으로 접속하기 때문에 성능낮고 가볍고 화면 큰 (그램 360 17인치?)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앞글에서 15인치 추천했는데 15인치 노트북도 답답할 정도로 화면 좁고 키보드 불편합니다. 들고다니면서 써야 한다니 어쩔 수 없이 그걸 추천한거고, 노트북도 모니터 키보드 연결해서 데스크탑처럼 써야 생산효율 제대로 나옵니다.
참고로 태블릿에 키보드 달면 그램보다 무거운 경우도 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