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 CPU와 GPU 모두 GDDR를 사용하는데
콘솔의 특성 상 레이턴시가 중요하지 않아서 CPU에 GDDR 램을 사용하는 건가요?
2.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 처럼 CPU의 메모리 컨트롤러를 개조해야 하는데
이 경우 반드시 사전에 제조사의 허가나 계약을 해야만 하는거죠?
3. 일반 데스크탑에서 모바일 전용 LPDDR 램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현실성이 있는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LPDDR 램은 저전력 저발열에다 고성능 까지 더해져서 DDR 램 보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우수합니다.
심지어 DIMM 면적보다 작아져서 메인보드 설계에서도 장점이 될 것 같구요.
노트북/미니PC/NUC/HTPC/NAS 등에서 내부 면적 확보에서도 월등히 유리할 것 같습니다.
다만 데스크탑/노트북 CPU에서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것과 온보드 형식이라는 것이 문제이기는 한데,
이 경우 노트북 등에 장착하거나 사전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도록 충분한 양의 램을 증설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오히려 온보드 형식이니 메인보드의 사우스 브릿지(메인보드 칩셋) 처럼
LPDDR 램 위에 저렴한 알루미늄 방열판 하나 장착하면 발열 걱정도 확실히 잡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온보드의 단점을 역으로 장점으로 활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장착이 되는 LPDDR 램은 발열과 전력에 상당한 다이어트가 요구되기 때문에 성능에 큰 제약이 있는 반면
만약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온보드로 장착이 되면 LPDDR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한 채,
사용자가 전용 쿨러를 장착하여 오버클럭을 시도하거나
제조사가 사전에 오버클럭을 염두 해두고 램 타이밍도 약간 손보고 발열과 전력제한을 풀어서 출시해도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만약 이렇게 된다면 기존의 DIMM에 장착하는 DDR 램의 경우
구조 상 방열판이 전부이고 이것 마저도 수직-수평(CPU 쿨러와 램 간섭)으로 크기를 늘리는데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LPDDR 램은 온보드 형식이므로 CPU 처럼 타워형 쿨러를 장착하면 쿨링 성능이 극대화 되어 램 오버클럭 부분에서도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더불어 NAS의 경우 저전력과 저발열이 핵심인데 LPDDR 램 특유의 저전력과 저발열은 상당한 이점일 것 같네요.
단순히 DDR에서 LPDDR을 지원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이점이 되고,
심지어 저는 이것을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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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ipsandcheese.com/2021/05/13/gpu-memory-latencys-impact-and-updated-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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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dgamingtech.com/ps4-vs-xbox-one-gddr5-vs-ddr3-lat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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