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접착제는
특유의 휘발성 물질이 침착하는 단점때문에
자꾸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장비 껍데기에 금이 갔는데
하필 테이프 부착이 애매한 위치인터라
순간접착체 말고 다른 대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잠깐 검색해보니
자외선 경화방식 내지는 섞어서 부착하는 방식도 있던데
약간 점성이 있지만
투명한 액체타입이 가장 깔끔할듯 싶기도 합니다...
Age Quod Agis
순간접착제는
특유의 휘발성 물질이 침착하는 단점때문에
자꾸 꺼려지게 되더라구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장비 껍데기에 금이 갔는데
하필 테이프 부착이 애매한 위치인터라
순간접착체 말고 다른 대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잠깐 검색해보니
자외선 경화방식 내지는 섞어서 부착하는 방식도 있던데
약간 점성이 있지만
투명한 액체타입이 가장 깔끔할듯 싶기도 합니다...
아니면 순간접착+소다가 강력하긴 하죠.
Y358A, B는 접착력은 좋지만 이것도 냄새가 고약하죠.
Y358A,B 세트의 양이 상당하네요...
일단 자외선 굳힘 방식으로 더 검색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
그게 없어 아예 새로운 것을 구입해보려구요~~~
락타이트나 타미야 붓 세멘트도 한번 더 체크해보겠습니다...
이런 건 어떠신지요?
검정색으로 착색되어 버리는건 어쩔수 없는데 강도가 상당히높게 접착됩니다 인두질할때 유해가스 나오니 조심하세요
눈에 닿으면 따끔거립니다
그건 좀 꺼려져서 조금 마일드한 녀석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찢어진 이상 방호효과가 없을테니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