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m501dn 사용중입니다.
하루 150장 정도 출력하는데 속도도 빠르고
재생토너도 2-3만원 수준으로 몇천장 뽑을수 있고
뭐 최고의 프린터인데
문제는 제가 쓰는 의사랑에서 쓰다 보면 느려집니다
재부팅 하면 빨라졌다가 다시 느려지고...
이게 의사랑에서만 그런걸로 봐서 프린터와 궁합이 안 맞나 봅니다
전에는 이걸 포트를 ip로 강제로 지정해주면 해결되었는데
요즘 드라이버는 자기가 포트를 다시 복구하더군요....
삼성 프린터중에서 재생토너 사용가능하면서
종이도 좀 많이 넣을수 있고.. 가격은 50정도까지 되어도 좋으니
레이저 프린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흑백이 좋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쓰면서 속 썩인적이 없었습니다
다나와 뒤져 보니 50만원급에 43ppm 급 삼성 프린터는 없습니다..
속도에 문제가 안된다면 현재 다나와에서 재일 인기 좋은 SL-3220ND 정도의 모델이면 될 듯합니다..
재생토너 검색되고 32ppm 정도의 속도를 지닙니다..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MLT-D203S
MLT-D203L 로 정품토너명이 2가지 나오며 MLT-D203L 로 재생토너는 많이 검색됩니다..
그리고
SL-M3820D / SL-M3829DW 모델이 같은 토너 사용하고 38ppm 까지 속도가 올라가네요..
일반적으로 팔리는 네트워크 프린터들은 100M 가 대부분이고 1G 가 지원되는 것들은 고속 프린터들이라고 봐야하는데
사무실의 스위치나 프로그램 특성에 의해 문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즉 네트워크 프린터는 100M 속도면 보통 충분하며 일반적으로 100M가 1G 에 비해 악조건을 잘 견딥니다..
> 요즘 드라이버는 자기가 포트를 다시 복구하더군요....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 안될까요? 프린트 큐를 수동으로 잡으면 포트가 멋대로 바뀌거나 하는 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드라이버와 기존 프린터 전부 날리고 TCP/IP로 검색해서 추가해보세요 :)
예전에는 레이저가 많이 들어갔는데 요즘은 잉크젯으로도 많이 가시더군요. HP 9010 시리즈 첫 인쇄가 많이 빨라졌습니다.
HP 기본 드라이버 구려진지가 오래되었습니다. 86xx 시리즈 신드라이버도 매우 구립니다..
1. 프린터자체에서 고정ip로 설정후에 의사랑원격으로 셋업.(원도우10)
2. 처방전출력시키는 컴에서 프린터설정(hp프로그램 설치해야함)에서 스폴없이 즉시 출력으로
이상없이 사용중입니다.
프린터 문제가 아니고 설정문제같습니다.
참고로 프린터설정에서 양면인쇄안함으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