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냉동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싸게 간단히 먹기에는 나쁘지는 않지만 질이 그렇게 좋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냉동으로는 닭 이외에 다른 것과 함께 꽂는 것(파꼬치, 말이류 등)은 더 권장하지 않습니다.
-> 닭/파/닭/파... 이래된거는 구울때 잘 타서 비추천인가요 ?
2. 냉동이건 냉장이건 가장 편한건 소금구이입니다. 양념의 경우 불판(석쇠)의 오염이 심한 편이라 굳이 하겠다면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회용 불판으로 해결하겠습니다.
3. 꼬치 하나의 크기도 보셔야 합니다. 개당 30~60g 정도의 꼬치는 작은 꼬치라 중형 이상의 석쇠에서 굽기에는 그리 적당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100g 이상 되는 꼬치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100g 명심하겠습니다. 큰놈으로다가...
1. 냉동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싸게 간단히 먹기에는 나쁘지는 않지만 질이 그렇게 좋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냉동으로는 닭 이외에 다른 것과 함께 꽂는 것(파꼬치, 말이류 등)은 더 권장하지 않습니다.
2. 냉동이건 냉장이건 가장 편한건 소금구이입니다. 양념의 경우 불판(석쇠)의 오염이 심한 편이라 굳이 하겠다면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합니다.
3. 꼬치 하나의 크기도 보셔야 합니다. 개당 30~60g 정도의 꼬치는 작은 꼬치라 중형 이상의 석쇠에서 굽기에는 그리 적당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100g 이상 되는 꼬치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4. 보통 닭다리 부위가 일반적이며 가장 호불호가 적습니다. 그 이외에도 꼬치집에서 먹을 수 있는 염통이나 모래집등도 있지만 이건 아무래도 호불호를 타고, 닭다리와 달리 품질 편차도 커서 가급적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1. 냉동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싸게 간단히 먹기에는 나쁘지는 않지만 질이 그렇게 좋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냉동으로는 닭 이외에 다른 것과 함께 꽂는 것(파꼬치, 말이류 등)은 더 권장하지 않습니다.
-> 닭/파/닭/파... 이래된거는 구울때 잘 타서 비추천인가요 ?
2. 냉동이건 냉장이건 가장 편한건 소금구이입니다. 양념의 경우 불판(석쇠)의 오염이 심한 편이라 굳이 하겠다면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합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회용 불판으로 해결하겠습니다.
3. 꼬치 하나의 크기도 보셔야 합니다. 개당 30~60g 정도의 꼬치는 작은 꼬치라 중형 이상의 석쇠에서 굽기에는 그리 적당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100g 이상 되는 꼬치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100g 명심하겠습니다. 큰놈으로다가...
2. 1회용 석쇠를 쓴다고 해도 소금구이를 우선시하고 양념은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합니다.
3. 작은걸 추천을 드리지 않는 이유는 손이 더 간다는 점도 있지만, 화로대의 화력 조절이 제대로 안 되면 꼬치 손잡이 부분이 타버리기 때문입니다.
집에서도 자주 먹고 캠핑 다닐때도 꼭 사가는 제품이에요
요것도 비교대상에 넣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으면 집에서도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