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서버 2대를 Hyper-V Cluster로 묶을 예정이고, 각 노드 별로 개별 VM들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클러스터 공유 볼륨을 던져 놓은 다음, 그 볼륨에 VM 생성 예정)
각 노드별로 다른 개별 VM들이 올라갈 예정이고, 특히 하나의 VM은 DB서버 (MSSQL) 서버로 사용 예정입니다.
이 경우에 MSSQL 서버를 소유하고 있는 노드 자체가 죽는다거나, 아니면 해당 DB서버 VM만 죽는다거나(혹은 내린다거나) 할 때 다른 노드로 넘어가서 중단되지 않고 계속해서 DB서버가 기동되도록 구성하고자 합니다.
Hyper-V 클러스터 관련해서 어느정도 검색을 해보니, Hyper-V Replica 라는 기능이 제가 구성하고자 하는 방식과 비슷해 보이던데, 제가 바라는 구성이
Hyper-V Replica를 구성하면 되는게 맞을까요?
혹은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추가로 제가 바라는 방식으로 한쪽 노드가 죽어도 (또는 단일 VM만 죽어도) 계속해서 VM들이 다른 노드로 넘어가서 운영되도록 구성하고자 하면 전제 조건이 무엇이 있는지도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클러스터 공유볼륨 안에 VM을 올려야 한다던지, 어떠한 옵션값을 필수로 체크를 해줘야한다던지, 특정 설정이 필요하다던지 등등..)
좋은 하루 되세요.
복제는 공유 스토리지 없이
각기의 다른 서버에서 마스터서버의 데이타 변동분을 규칙에 의한 시간을두고 동기화시켜 사용하는것이며
마스터가 죽은경우 복제서버를 구동시켜 사용하게 되며
주로 지점 이중화시 사용하고요
클러스터는 공유스토리지에 데이타를 넣어두고
두대 또는 그 이상의 장비나 노드에서 공유된 볼륨을 동시에 바라보면서
한쪽 장비나 노드가 죽은 경우
다른 장비로 자동으로 넘어가도록 쿼럼이나 하드비트를 이용하여 감시하는 시스템 입니다
그러므로 복제본 서버는 하드웨어가 굳이 같을필요는 없지만
클러스터로 구성된 노드는 동일한 스펙을 요구하며
한쪽이 죽은 경우 다른쪽으로 넘어가기에
사몽량의 최소 두배의 스펙 및 윈도우 라이센스를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Hyper-V Cluster ---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네요..
Hyper-V 는
지금 나와 있는 Hyper Visor 중 가장 불안하고 실력이 않좋은 놈에 속해있는데..
야한테 서비스 시스템 이중화나 로드벨런싱을 맏긴다구요..
전 양심에 비추어 말리고 싶네요..
가상OS들 리눅스기반들로 수백 수천대 수백테라의 메모리를 올린다고 해도 라이센스 공짜입니다. 윈도우 OS들이나 라이센스 들어가지 리눅스로 도배할거면 리소스 제한없이 풀로 가동할수 있는것중 유일합니다.
잘 돌아간다고 보지도 않고요...
쌍8년도도 아니고 요즘같은 시대에 무슨 제품 타령을 하는지...
말조심좀 합시다.
실력은 높으신 분이 인성이 걸걸 하시네요..
그리고 참고 하쇼
-- 이분의 고민을
" 현재 구성은 총 서버 2대가 Hyper-V로 클러스터 되어 있으며, 볼륨은 스토리지에서 FC케이블로 연결하여 2대의 서버에
공유볼륨으로 할당한 상태입니다. 초기 구성 후 별다른 옵션값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OS : Windows Server 2019 Datacenter) "
문제될게 하나도 안보이는데 뭘 말하고 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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