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 기가빗 사용중인데요. 대역은 172.30.1.0/24 대역
서버 고정 아이피가 필요해서
이제까지는 DHCP 대역을 172.30.1.41 ~ 127 까지 설정하고,
(KT 는 K/TV인가 때문에 KT모드에서 128 이후는 전화/TV에 할당함)
유동 아이피 대역이 할당되지 않은
172.30.1.2 번에서 1.40번 까지 번호로 고정 아이피를 주고,
kt 공유기서 포트 포워딩을 고정 아이피에 걸어서 사용했는데요.
==============질문=======
조금 생각해보니,
그냥, 윈10 네트웍 설정 들어가서, 서버의 NIC의 아이피를,
공유기 DHCP가 뿌려주는 구역의
아이피, 즉 172.30.50 고정으로 바꿔주고 서브넷, 게이트웨이
이렇게 실제로 설정하니,
고정으로 잘잡히고, 유동아이피 리스기간 이틀인가 표시도
없어지고,
ipconfig/all 해보면,
172.30.1.50 기본 이렇게 뜨고,
인터넷도 잘되고 사용에 문제가 없는데..
((구글서 윈10 고정 아이피 사용 하고 검색하면 그냥 nic의 설정을
고정 아이피로 변경하는 방법들이 나오는데, 이것이 실지로 이런식으로
디폴트 유동 아이피를 고정으로 바꿔서 쓰는 것 같아서요..)
여튼
포워딩이니 뭐니 귀찮게 사용 안하고 이렇게 사용해도
문제가 없을 까요?
=====추신==
정확히는 dhcp서버가 <내부> 아이피를 할당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랜덤하게 지정된 영역의 번호를 부여하고 죽은 번호는 회수한다" 정도로 이해하는데,
고정번호가 지정되면, 이걸 인식해서, 이번호는 피해가서 할당하는지..?
요게 궁금한 거네요..
그 대역은 사설대역이라 외부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KT 공유기의 wan이 받은 ip가 공인대역으로
서버등을 외부에서 접속하게 하시려면
Kt 공유기에서 사설대역의 포트와 매핑작업해주시면 됩니다 (포트포워딩)
내부/집에서 예컨대 나스 서버 웹접속시, 유동 받으면, 접속시 자꾸바꿔야하는게
(즐겨찾기가 안돼서 ㅠ.ㅠ)
귀찮아서, <<내부>> 고정 아이피를 사용하는 셈인데,
질문이 모호했군요. 여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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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기가 다른장치에 고정셋팅한 IP를 할당할수도 있습니다.
그상태에서 고정세팅한 장치를 on 하면 IP 충돌이 일어나게되죠..
가급적 공유기 DHCP에서 고정세팅하고자 하는 장치를 고정으로 할당으로 바꾸는게 좋아요..
KT공유기는 없으유.. 그냥 포워딩 설정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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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말씀을 들으니.. 충돌할 수 있겠네요. 고정 할당된
pc/서버를 끄면, 공유기는 살아있고, 해서 번호 회수하겠네요...
윈도 코맨드 들어가서, arp 테이블에 내부고정 ip하고 mac 주소를 설정해놓으면
피해갈라나요?.. arp -s ip mac 이런식으로..
arp 테이블을
6만초동안 expired로 기록하고 보관한데네요. (약 17시간 정도인듯)
즉 17시간내 는 그번호가 할당안됌.
결국 가정에서는 그냥 static으로 테이블에 넣어주면 해결 되는 듯..
KT에 수동으로 고정 ip 추가가 없지만, 그냥 윈도 코맨드로
아이피와 해당 nic의 맥주소 를 고정으로 넣어주면, 그 테이블보고,
할당할듯..
거기에 붙는 디바이스 (컴퓨터) 네트워크 셋팅을 DHCP IP 번호를 주고 고정해도 잘 돌아갑니다..
DHCP IP번호가 중첩되지만 않으면 됩니다..
네트워크 프린터 같은 것 그렇게 고정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dhcp 범위 설정하고, 그 범위 밖으로 고정해놓으면, 아예 윗단 ping도 안나가서,
포워딩이니 하는 꼼수 비슷하게 썼는데.
다이내믹으로 받은 걸. 그쟝 고정으로 쓰는게 간편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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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하니,
static arp 테이블에 주소 심어주는 것에 대해:
DHCP address reservation" specifically means that the router will always offer the given address whenever the host asks for one using the DHCP auto-configuration protocol.
However, only DHCP offers were made static, but the router's IP→MAC neighbour cache (aka the ARP cache) is still filled in dynamically using ARP.
Meaning, if you bypass DHCP and manually configure another host to use the reserved address, it'll work. As soon as the "IP → old MAC" cache entry expires, the router sends a new ARP query, learns the new MAC address, adds "IP → new MAC" to the ARP cache, and packets go to the 'new' host.
"ARP binding" won't necessarily affect DHCP, but it does add a fixed IP→MAC entry to the router's neighbour cache.
If another host tries to use the same IP address, the router won't know that. It will trust the fixed IP→MAC binding, and will always send packets to the "bound" MAC address, even if the host is actually offline.
(Note, though: When two hosts within the same subnet communicate, they don't go through the router but send packets directly to each other. So they'll use their own neighbour caches, but will not be affected by the ARP binding done on the router. Only Internet traffic will be affected.)
일케 나오니. 피씨 한두대 쯤은 그냥 심어 놓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핵심 귀절은 요거네요==> If another host tries to use the same IP address, the router won't know that.
It will trust the fixed IP→MAC binding, and will always send packets to the "bound" MAC address, even if the host is actually offline.
KT 공유기가 영 맘에 안들어서.. 방법을 찾다 알게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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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