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서 루팅하면 아이오드 비슷하게 쓸 수 있는 앱이 있었던거 같은데 만드는게 복잡해서 별로 인기는 없었던거 같고
사실 아이오드가 제공하는 부수적인 기능들이 아닌 기본 기능인 OS 설치 용도만으론 클릭 몇번으로 만들 수 있는 무료 유틸인 루푸스나 벤토이로
이미 충분해서......
보드와 특성타는 문제는 USB 메모리 말고 하드로 이식시켜서 그냥 사타 포트에 직접 연결하는 식으로 쓰면 문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툴과 약간 요상한 (IDE를 USB 메모리로 인식하는) 하드웨어로 루푸스 USB 메모리 이미지를 SATA나 NVMe에 옮겨본적 있는데
다 잘되더군요 벤토이도 비슷하겠죠?
저도 벤토이 추천드립니다
미니 쳐박아놓고 안써요 ㅋㅋ
사실 아이오드가 제공하는 부수적인 기능들이 아닌 기본 기능인 OS 설치 용도만으론 클릭 몇번으로 만들 수 있는 무료 유틸인 루푸스나 벤토이로
이미 충분해서......
다만 가끔가다가 여기저기 꼽았다 빼다 하다보면 파티션 정보가 깨져서 부팅이 안되기도 하는데
이럴때는 또 기계적인 IODD가 좋기는하고 그러죠
대안이 없을듯 합니다.
요즘은 m2폼팩터도 있어서 그렇게 사이즈가 크지도 않아요 ^^;
iODD가 유일하고 독보적이긴 한데 3.0 케이블 접촉부분 개선 안해준 덕분에 붙었다 말았다 하는거에 짜증좀 나고...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 툴과 약간 요상한 (IDE를 USB 메모리로 인식하는) 하드웨어로 루푸스 USB 메모리 이미지를 SATA나 NVMe에 옮겨본적 있는데
다 잘되더군요 벤토이도 비슷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