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집에서 사용하는 스텐드 에어컨에서 누수가 발생하더군요.
분해해서 봤더니 물이 내려가는 구멍 안쪽으로 물 이끼가 많이 껴서 물이 막혔나 봅니다.
잘 휘는 꼬쟁이로 뚫어주니 더이상 문제는 없지만 이게 언제 같은 일이 또 일어날런지 모르겠습니다.
위 상황을 경험하고 나니 왠지 누수 감지 센서를 달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간단하게 라즈베리파이 제로2 모델을 사둔게 몇개있어서
이걸 이용해서 리크센서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스텐드 에어컨에 물이 흘러 내릴 때 감지하는것이 좋을 것 같아 에어컨에 붙여 놓고 사용 할 리크센서 케이블?을 찾던 중 FCC 케이블이 적당해 보이더군요
각 케이블의 라인을 교차로 연결하여 물이 묻고 통전 될때 신호를 감지하도록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럴려면 이 케이블의 흰색 피복? 보호막? 이걸 제거해합니다. 사포로 대충 밀어버릴까도 싶은데 혹시 좋은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글에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벗겨둔 이미지가 있긴한데 50cm 정도 길이의 FCC 케이블을 사용하려다보니 쉬운 방법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youngdisplay&logNo=60195942365
ÀÏ´Ü ¹æ¹ýÀÌ¾ß ¹¹°¡µÇ¾úµç Çغ¸°í °á°ú ¾Ë·Áµå¸®°Ú½À´Ï´Ù ÇãÇãÇã
Àúµµ ¿¡¾îÄÁ ´©¼ö¸¦ ´çÇؼ ´©¼ö ¼¾¼¸¦ ´Þ¸é ÁÁ°Ú´Ù ½Í¾î »ç ³ù´Âµ¥ ¾ðÁ¦ ÀÛ¾÷ ÇÒ Áö ¸ð¸£°Ú½À´Ï´Ù ¤¾¤¾
ÇÑÂʸ鸸 ¹þ±â´Â°Å¶ó ¾Æ¼¼ÅæÀº ¾ç¸é ¸ðµÎ ³ìÀ» °Í °°¾Æ ½Ãµµ´Â ¾ÈÇß°í
»çÆ÷´Â ³Ê¹« Èûµé°í Àß ¾ÈµÊ, 330, 400, 600 ¹æ ¸ðµÎ ½áºÃÀ½
Ä®½ÉÀ¸·Î ÂÞ¿íÂÞ¿í ±Ü¾î ³»´Â°Ô °¡Àå ºü¸£°í Àß µ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