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복수의 동일 전자 제품을 통관하려면 제조자인증 혹은 당사자가 직접 인증 받은 KC인증번호를 제출해야 합니다. (MikroTik 제품은 제조자인증이 아닙니다.)
회사나 법인에서 아래 내용에 해당하는 것이 있으면 인증면제 사유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일정 기간 이후 폐기, KC인증, 재수출등을 국립전파연구소에 입증하여 사후관리 보고를 해야 합니다.)
https://www.rra.go.kr/ko/popup/popup_100430.jsp 개인은 1품목당 1개만 가능합니다. 개인이시면 아쉽지만 돌려 보내셔야 합니다.
회사나 법인에서 아래 내용에 해당하는 것이 있으면 인증면제 사유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일정 기간 이후 폐기, KC인증, 재수출등을 국립전파연구소에 입증하여 사후관리 보고를 해야 합니다.)
https://www.rra.go.kr/ko/popup/popup_100430.jsp
개인은 1품목당 1개만 가능합니다. 개인이시면 아쉽지만 돌려 보내셔야 합니다.
물론 반송 자체는 판매자와 협의해야 하고 리턴 비용은 님이 부담해야 합니다.
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 => KC 안전 인증 받아야 한다..
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KC 인증 (EMI) 스위치는 포트 갯수에 따라 단가가 틀려지고 대략 200만원 생각하시고 테스트 기간은 몇 달 걸릴겁니다.. (상황에 따라 틀림)
KC 안전 인증은 테스트 샘플도 10개인가 있어야 하고 단가도 더 비쌉니다.. 이것도 테스트 기간이 몇 달급입니다..
그리고 만일 서류가 필요하면 제출해야 하는데
블럭 다이어그램이나 회로도 같은 것도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불 가능하면 환불하시는게 아마도 돈이 재일 적게 드는 길일 것입니다..
요근래 직구법이 바뀌어서 저런 인증 건이나 세금내라는 것은 칼같이 하고 있는 듯합니다..
KC 테스트 인증하는 업체가 8군데인가 있고 그 밑에 대행해주는 업체가 있고 합니다만
제품 스팩이나 샘플 가지고 상담하면 무슨 HS코드인지 무슨 인증이 필요한지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다 나옵니다..
저렇게 수입하다가 중간에 막혀도 KC 인증 테스트 하는 업체에서 1년안에 테스트 한다는 약속을 하고 세관에서 물건 빼줍니다..
물건 빨리 못빼면 (수입 하던지 빠꾸하던지) 창고료만 날라갑니다..
그렇게 빠진 물건은 테스트 끝날때 까지는 판매하지 못하고요..
어쨌던 빨리 결정하셔서 정리해야 보관 창고료 날라가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http://www.etl.re.kr/
옛날에 거래했던 KC 인증 테스트하는 회사이니 상담이 필요하시면 연락해보세요..
얼핏 보기에 스위치에 KC 인증 하나 광트랜시버에 KC인증 하나 정도면 될 듯합니다..
주문을 여러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