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택을 구매하려 대출을 내려니 너무 구축이라
감정가가 없다고하는데
원하는 감정가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주변 말로는 감정사의 손을 꼬오오옥 쥐어주면
감정가도 잘 娩募쨉/p>
어느정도 선이 적당한 금액일까요.....
인생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So Today is a present
이번에 주택을 구매하려 대출을 내려니 너무 구축이라
감정가가 없다고하는데
원하는 감정가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주변 말로는 감정사의 손을 꼬오오옥 쥐어주면
감정가도 잘 娩募쨉/p>
어느정도 선이 적당한 금액일까요.....
인생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감정이 문제네요...
은행에서 거래하는 감정평가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감정가가 다르게 나오거든요.
그리고 전체방갯수가 몇개인지, 일부 세입자를 안고 사는건지 아님 공실이거나 매도인만 거주하는지에 따라서 대출한도가 달라집니다.
감정평가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감정평가서를 받아 은행에 가져가도 은행에서 거래하는 감정기관이 아니면 평가서를 인정 안해줍니다.
은행에서도 정식감정은 대출 받으실 경우에만 감정비 면제해주고
정식감정만하고 대출을 안받으면 감정비용 부담하셔야 할거에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