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 2022-08

백플레인 순차적으로 켜준다기보다는 SAS 나 SATA 커맨더가 들어오면 스핀 업이 시작되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실 백을 레인이 있으면 냉각 부분도 어느 정도 고려가 있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부가적인 부분은 SAS는 그런 경우가 상당히 드문데 ( 커넥터가 전원이랑 다 붙어있어서 나아요 )
SATA의 경우에는 락킨 케이블로 연결하고 무리하게 당기다가 포트가 부러지거나
단자가 뻑뻑하다고 상하좌우 흔들면서 꼽으시다가 포트가 부러지거나 쇼트 나서 입고되는 경우가 가끔 나옵니다
백 플레인은 기본적으로 트레이에 삽입해서 탈.부착하니까 그런 위험은 없다고 봐야죠
저는 예전에 여기서 장만한 4단 짜리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하나만 했을까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박문형 2022-08

파워 시동걸 때 백플레인이 하나씩 켜줘서 순간적인 전압강하를 방지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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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플레인에도 있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 레이드 카드에 그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지 서버는 안정된 파워가 더 중요합니다..

어떤 파워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저 상황이면 ATX 싱글파워로는 무리입니다..

그래서 그 답을 하드를 순차적으로 키는 기능에서 찾으려고 하시는 듯합니다만

순차적으로 키는 기능을 사용하면 부팅하는데 하 세월입니다..




https://www.2cpu.co.kr/hojak/345?&sfl=wr_name%2C1&stx=%B9%DA%B9%AE%C7%FC&sop=and&page=2

옛날 글입니다만 하드 20개 들어가는 스토리지 서버입니다..

16개까지는 넣고 사용해봤는데  정격 500W 모듈 3개 들어가는 파워이고 실제 돌리면 부팅 다 끈타고 일반 사용시 500와트 이상 먹습니다..

방에는 열기로 여름에는 후끈후끈하죠..

펜소리도 시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