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시 여러 프로세서를 동시에 수행하다보니 (어플리케이션 20여개 동시 열고 작업)
평상시 부하가 많아 노트북에 열이 발생하였는데
노트북 하판 케이스를 분리하고 쿨링패드의 윗커버 제거 프로펠러가 직접 노트북 메인보드에 공기를 닿게 하니
6도 정도 내려간듯합니다.
쿨링패드 좀더 강력한놈을 구입해야겠습니다.
혹시 쿨링패드 전원을 12볼트 인가하는 제품을 보셨거나 쓰시는분 계신지요?
5볼트 USB 프로펠로로는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쿨링패드는 저소음을 위해 거의 1500 RPM 미만인듯하고
사무실 분위기를 보아도 3000RPM 정도되도 충분히 괜찮을듯합니다. 40dB 정도는 견딜수 있음.
(회의실테이블이 바로옆에 있고 시끄러운 분위기여서..^^)
윗그림이 쿨링패드 상판 분리전에
아랫그림이 상판분리, 노트북하판분리때 온도
(같은 CPU 부하때)
이지포토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413465434?itemId=13764337440&vendorItemId=81014971799&q=%EB%85%B8%ED%8A%B8%EB%B6%81+%EC%8A%A4%ED%83%A0%EB%93%9C&itemsCount=36&searchId=c561ab6e62d74d1fb11290fb8bcef47f&rank=3&isAddedCart=
아무거나 링크를 걸었는데,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스탠드를 쓰면 노트북을 바닥에 놓는 것, 그리고 웬만한 노트북 쿨러에 올려놓고 쓰는 것 보다 오히려 온도 감소 효과가 커집니다.
모니터 3개(중앙 4K), 오른쪽상단(델23인치), 오른쪽하단(노트북)형태 입니다.
어째꺼나테이블위에 5센티 여유는 있어서 공기 순환은 충분히 여유롭게 됩니다.
팬의 세기가 문제지요.
사무실에서 사용하신다고 하니 녹투아의 PWM fan 큰놈하나 구하셔서 DIY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싼거 사도 일반 서멀보다 몇배는 강하고, 여기서 곰 호출하면 더 믿음직해지죠 (몇도 더 잡힘)
이후 쿨링패드 팬도 교체하면 될듯합니다
드디어 XTU 꺼내셨군요
언더볼트라던가 해볼 수 있는것 이것저것해보세요
참고로 쿨링패드말고 배기구에 붙이는 보조팬도 있긴합니다
하판과 히트씽크 사이에 써멀을 또 붙여서 USB 선풍기로 냉각하면서 빌드 합니다 -_ㅠ
하판은 60도 까지 올라가게 되서 무릎에 놓고 쓰면 백퍼 화상을 입겠지만.. 그나마 깔끔한 방법으로 처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요건 제가 한거
https://minimonk.tistory.com/11607
하고 나서 검색해서 생각난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memberNo=39962513&volumeNo=3163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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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pu에 올렸던 글
http://www.2cpu.co.kr/freeboard_2011/1530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