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Ȣ16;세요, 6156;웨Ǻ12; 업데1060;트 관/144; 1656;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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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문 내용1008; 위1032; .160; 개와 같습니다. 
1. Ȣ16;드웨Ǻ12;나 OS업그/112;1060;드가 없1004;면 6156;웨Ǻ12; 업데1060;트lj16; 필요 없나요? 
2. 6156;웨Ǻ12; 업데1060;트를 Ȣ16;면 노후 서버lj16; 뻑가기도 Ȣ16;나요?
2. 펌웨어 업데이트 자체가 리스크가있는 작업입니다. 펌웨어업데이트는 오작동.버그등의 문제가 발생할때만 합니다.
1. 현재 서버가 잘 도는가 또는 문제가 있는가 입니다
2. 이후 문제가 없다면 서버 엔지니어라면 잘 도는 서버 건드리지 않는다
OS와의 궁합 문제로 bios 업데이트후 OS 동작에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서버 엔지니어라면 주변의 강압을 받고 작업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업데이트후 문제 생기면 업데이트 하라고 한사람이 아닌
항상 한놈에게 책임이 전가되기 때문이죠
서버 엔지니어라면
잘 도는 서버 건드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바이오스나 펌웨어를 무조건 업데이트 해야 한다는 절대원칙은 없습니다..
A1 : OS 업데이트는 보안문제와 관련될 수 있기에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만 꼭 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업데이트 했다가 어떤 서비스가 안된다던지 하면 수습해야 하기에 많이 골치 아파집니다..
A2 : 상황에 따라서 뻑가기도 합니다..
HP SPP ISO는 어둠의 경로를 통하면 웬만하면 다 구합니다..
서버 운영하면서 서버 자체가 고장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서버를 구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데이터를 그렇지 않습니다..
데이터 백업 및 리스토어가 더 중요합니다..
데이터 백업은 독립된 백업 장비로 3차까지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3차까지 백업을 해야 데이터 망실이 거의 안 일어난다고 합니다..
제가 교차검증 할 곳이 없어서 질문드렸는데 되도록 안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크리티컬 버전도 현재 쓰고있는 상황과 크게 상관없는 이슈를 픽스하는 버전이라면 마찬가지로 업데이트 하지 않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보통 사용하고있던 서버의 파츠에 장애가 나서 교체했는데 교체한 파츠의 펌웨어 버전이 낮다면 이전 파츠 버전과 맞춰주기 위해서 올리는 정도입니다.
지뢰 밟고 싶지 않으면 가만놔두는 타입과 앞으로 어떠한 자잘한 버그와 이슈를 만나서 고생하느니 미리 업데이트 하자 이런 타입으로 나누어집니다.
OS 새로 설치하는거라면 그냥 처음부터 미리 다 올리고 시작하는편인데 운영중인건 이슈가 보고되고 문제점 해결해야 되는 순간이 아니면 대부분 가만 놔둡니다. 긁어 부스럼 일으키고 싶지 않다죠.
최근에 HP Microserver Gen8의 iLO4 펌웨어를 올렸습니다.
올리기 전에는 virtual console 띄우기가 상당히 번거로웠고, 그것도 이제 windows 11에서 아예 실행도 안되게 막혀서 구형 PC를 꺼내서 써야했는데,
펌웨어 올리고 나서 기존 .NET 기반에서 HTML5 기반으로 바뀌니까 안되던게 바로 됩니다. OS 나 브라우저 특성 타는거 없구요.
상황에 따라서 이러한 이점도 있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운영자 입장: 가급적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안 하는 게 좋음
그냥 그대로 있는게 젤 좋습니다
껐다가 켜기도 겁납니다
업글 시켜주는게 있어서,
델은 예컨대 dell assist 깔면 알아서, 업글 다 시켜줘서.
(hp도 걍 업글 누르면, 웹서 받아서 깔아줘서..)
글구 저는 개인이라. 업글해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