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2022-09

지원 되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지요
장비와 하드를 주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 NAS 만한 것도 없지요.

작은꼬마 2022-09

저는 둘다요........

드랍박스 비즈니스 플랜이 아마 6개월까지 인가.. 원클릭으로 그 당시의 데이터로 돌아갈수있는 기능이있는걸로 압니다.

허어 2022-09

NAS 가 아무레도 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놀로지 기본으로 스냅샷도 있고 액티브 비즈니스백업으로 시스템 전체를 계속 스냅샷처럼 저장도 가능하고
우선 초기의 도입 비용이 높아도 용량이나 장기적인 부분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VSPress 2022-09

제 경험으로는 필요한 용량이 어느정도인지가 관건입니다. 클라우드로 감당 가능한 비용이면 그쪽이 나을수도 있지만 어떻게 해도 개인 nas보다는 비싸고 속도도 느립니다. 클라우드에 올리기 곤란한 보안 자료라면 애초에 선택의 문제도 아니구요.

그리고 시놀로지 등에 있는 하이퍼 백업이나 스냅샷 같은 기능은 솔직히 믿기 어렵습니다. 제가 사용해보면서 여러 번 시도해 봤는데 부분적으로는 나름 되는데 스토리지 단위로는 단 한 번도 성공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가끔 비상용 정도로만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이 정도 예산에서 가능한 정도가 그 정도라고 생각 중입니다.

히스토리에 관해서는 전문적으로 지원해주는 클라우드쪽 기능이 더 나을것입니다.

댕댕이 2022-09

비교가 아니라 둘 다인 것 같은데요.
데이터백업 = NAS + 클라우드

박문형 2022-09

개인데이터냐 회사데이터냐

테이터의 성격부터 파악되어야 할 듯합니다..

학교 교수님들은 자기가 생성한 자료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에 자기 곁에 데이터를 두는 경우가 많지

웹하드 같은 곳에는 보관하지 않습니다..

웹하드 같은 곳에 두면 언젠가는 뚫려서 다 공개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VSPress 2022-09

그렇지요.. 아무리 보인 잘해주는 클라우드라고 해도 다른 곳에 자료를 두는 순간 이미 내 손을 떠난 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