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보면 새 서버에서 제거한 미사용 HDD(하드 가이드 포함)
이런 제품이 나은것을 볼수 있는데
아마도 용량이 맞지 않아서 더 크거나 더 작은 용량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 할수 있을것 같은데
하드 가이드 까지 제거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용량다른 HDD를 장착한다면 하드 가이드가 필요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HDD이외에 메모리, CPU도 미사용하고 제거해서 파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장터에 보면 새 서버에서 제거한 미사용 HDD(하드 가이드 포함)
이런 제품이 나은것을 볼수 있는데
아마도 용량이 맞지 않아서 더 크거나 더 작은 용량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 할수 있을것 같은데
하드 가이드 까지 제거한 것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용량다른 HDD를 장착한다면 하드 가이드가 필요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HDD이외에 메모리, CPU도 미사용하고 제거해서 파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256GB, 512GB 고용량 메모리를 출고 하고 싶지만 비싸서 못하고..
기본 8G - 2개 정도면 해서 출고합니다. 그리고 삼성 메모리를 별도로 구입하여 추가하죠.
이 과정에서 메모리와 하드가 사생아로 나오게 됩니다.
하드드라이브는 기본 300GB 2개 출고해서.. 사용은 SSD로 사용하게 되죠.
가이드는 여벌의 가이드가 대부분 가지고 있죠... 벤더 하드는 가이드가 빠지면 그 가치가 하락하니까.
항상 일체형으로 돌아다닙니다.
거기에 리테일 하드를 꼽아서 사용합니다..
모든게 다 가격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외 중고서버가 폐기용으로 나오면 보통 하드는 보안 때문에 파쇄 해버립니다.. 그 때 하드와 하드 가이드 같이 파쇄되는 경우가 많고
나머지 서버는 부품 단위로 분해되어 중고 판매가 되는 경우도 있고 본체 통째로 중고 판매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중고서버 시장에서 하드가이드는 하나의 부품 단위로 취급 됩니다..
HPE DL385 Gen10 Plus v2 또는 DL365 Gen10 Plus 부터 쓰이는 신규 하드 가이드는 가이드 가격만 5만원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