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프로그램간 복사 붙여넣기가 따로 노는 현상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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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엑셀을 이용하다 보니 윈도우 클립보드 시스템이 이상한것 같아 같은 현상을 겪으신 분이 계신지 싶어 질문드립니다.


보통 텍스트를 복사 했을때 클립보드에 복사한 텍스트가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엑셀 셀 "가나다라마"

메모장 내용 "바나나"


엑셀에서 "가나다라마"내용을 복사 하고

외부 메모장에 붙여 넣으면 "가나다라마" 내용이 붙여넣기가 됩니다.

그런데

엑셀에서 "가나다라마" 셀 내용을 복사하고 ---> 외부 메모장에서 "바나나" 내용을 복사한다음 -->  엑셀에 붙여넣기를 하면  "가나다라마" 가 붙여넣기가 됩니다.


엑셀에서 셀 내용을 복사하면 복사한 셀 칸이 점선효과로 복사 했다고 표시가 되는데

보통 외부에서 다른 내용을 복사하면 셀 칸의 점선효과가 사라지면서 클립보드 상에 외부 내용이 복사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윈도우11 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엑셀 자체에서 독립적인 클립보드가 있는것 처럼 엑셀 안에서 내용을 복사하면 외부에서 다른걸 복사해도 지워지지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흑흑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슬픔이 2022-10
엑셀의  복사나잘라내기가  우선이어서그렇습니다

엑셀의복사나  잘라내기후 선택셀의  테두리가 점선으로  표기도는동안  alt tab 으로  외부에서클립보드데이터른 수정하여도 다시도아오면  해당영역의 데이터를가지고있습니다

alt tab  전에 복사나잘라내기를  취소하세요  (esc2번)
오준호5 2022-10
윈도우11 이번에 나온 업데이트를 하니 다시 해결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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