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제 2022-11

노트북 제품으로 갈아탈 때, 이걸로 정품 인증을 하고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한가요? > 안됩니다. 기기 보드에 귀속됩니다.

Mode 2022-11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마소 정책에 관해 오해한 부분이 있군요. 귀속 인증을 다시 읽어보니 현제님 말씀이 맞는 거 같네요.

그렇다면 타 노트북으로 교체가 아닌 불가피하게 USB 부팅 디스크로 클린 설치할 때 해당 노트북의 메인보드에 귀속인증되었기 때문에 그 때 백업해둔 OEM키를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경우에만 유용하겠군요?

임현제 2022-11

아래 다른 분들 말씀처럼 MS 정품인증 프로세스로는 정식 제품으로써 인정은 되지 않으나

우 하단에 정품 인증이 필요하다는 문구는 사라지긴 할겁니다.

기기 고장으로 인한 라이센스 이전의 경우 MS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키 재발급을 통해 되긴하나 절차가 매우 복잡하고 통화음이 매우 불량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시도니 2022-11

가능합니다.

원래 원칙적으로는 OEM 키의 경우 본 라이선스가 설치된 노트북이 아닌 경우 인증이 안되는 것이 원칙인데,

실제로 해보면 인증이 되긴 합니다.

심지어 벤더가 틀린데도 됩니다. MSDN iso 이미지로 OEM OS 가 아닌 것도 가능합니다.

윈도우7 처럼 OEM 버젼과 retail 버젼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될겁니다.

다만, 기존에 인증했던 기록이 3개월인가 6개월인가가 지나야 할 겁니다. MS 에서 그렇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되면 좋고, 안되면 전화하라고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대충 해줍니다..... 전화로 대칭 키값을 새로 불러 주거든요.

박문형 2022-11

본체에 key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수동으로 인증해주어야 하겠지만 key 스티커가 없다면 보통은 자동인증 됩니다..

바이오스 안에 key 값이 들어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어느 회사 어떤 모델인지 밝혀 주시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단 판매시 OS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노트북 모델은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dateno1 2022-11

가능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필요성이 없는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옴기면 인증이 되어도 불법이고, 이런식으로 할꺼면 그냥 하드웨어 인증 크렉 하나 받아서 돌리면 끝입니다 (힘들여서 옴길 필요성 0)